(베이징=신화통신) 올 4월 중국의 물류 부문이 견조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중국물류구매연합회(CFLP)에 따르면 지난달 중국의 물류업경기지수는 52.4%로 전월 대비 0.9%포인트 상승했다.
허후이(何輝) CFLP 총경제사는 이 같은 확장세는 공급사슬 전반에 걸친 활동 증가와 수요 반등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업무총량, 신규 주문, 장비 가동률, 고용을 측정하는 하위 지표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사업 기대치를 반영하는 하위 지표가 3개월 연속 확장 구간에 머물렀다면서 전체 물류산업 개선을 위한 기반이 더욱 공고해졌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그룹 美리콜 100만대 시대 해부③] 정의선 품질 리더십 시험대...대규모 리콜에 그늘 진 최대 실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6/20251106105223942248_388_136.jpg)





![[단독] 조현준 효성 회장 아픈손가락 진흥기업...경영실패 드러나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6/20251106150344733404_388_136.png)


![[현대·기아차그룹 美리콜 100만대 시대 해부②] SUV부터 세단까지…쏘렌토·텔루라이드·K5까지 3Q 이후에만 리콜 34만대 경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44959133516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