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신화통신) 푸젠(福建)성에서 온 서예가가 6일 귀빈에게 서예 작품을 선물하고 있다. 주뉴욕 중국총영사관이 이날 'Z세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중국에 다가가다: 중국어의 정수를 깨닫고 무형문화유산의 매력 체험하기'를 주제로 개방일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뉴욕주, 펜실베이니아주 등 지역의 16개 대학, 중·고등학교 청년 교사 및 학생 대표 등 약 200명이 참가했다. 2024.5.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