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생방송으로 장미 파생상품 판매

(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여성 창업가인 천위샤(陳雨霞)가 7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칭량펑(清涼峰)진 신펑(新峰)촌 장미 정원에서 장미 파생상품을 생방송으로 소개하고 있다. 본격적인 수확시기로 접어든 신펑촌 장미 재배기지에서는 분주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수년간 칭량펑진은 능력 있는 여성을 농촌 진흥을 견인하는 특색 인재로 육성해 여성들이 농촌 활성화와 농민 공동 부유 실현에 힘을 보태도록 이끌고 있다. 202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