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 가구 산업이 올 1~2월 강한 회복세를 보였다.
중국 공업정보화부(공신부)에 따르면 해당 기간 주요 가구 제조업체의 총 매출액은 917억8천만 위안(약 17조3천4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이들 기업의 총이익은 47억1천만 위안(8천900억19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1% 급증했다.
공신부는 중국 내 지역 부동산 정책의 최적화 및 조정으로 시장 기대치가 높아졌다며 주택 및 도시 개조를 포함한 주요 프로젝트도 가구 업계의 회복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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