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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쿠바, 관광 편의 증대 나선다...中 관광객에 '비자 면제 정책' 시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Li Zijian,Lin Chaohui
2024-05-06 16:31:08

(아바나=신화통신) 쿠바 정부가 일반 여권을 소지한 중국인 관광객에게 비자 면제 정책을 시행한다.

쿠바 외교부는 5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공고를 발표해 이같이 밝히며 해당 결정은 관광업 발전 강화, 관광객의 왕래 편의성 증대를 위한 것으로 양국 국민의 교류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공고에 따르면 쿠바 입국 일로부터 체류 기간이 90일을 넘는 중국 공민은 반드시 관련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 또한 공고는 업무, 유학, 거주, 취재 및 보도활동 등을 위해 쿠바에 입국하는 중국 공민은 입국 전 관련 비자를 신청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마누엘 마레로 쿠바 총리가 지난 2일 시에고데아빌라에서 열린 '제42회 쿠바 국제 관광박람회' 개막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마누엘 마레로 쿠바 총리는 지난 2일 '제42회 쿠바 국제 관광박람회' 개막식에서 쿠바는 관광업 회복을 계속 추진하고 관광업이 경제 및 기타 산업과 융합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쿠바 관광부의 통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4월 26일까지 쿠바를 찾은 국제 관광객 수는 100만 명(연인원, 이하 동일)을 돌파했다. 쿠바 정부는 올해 쿠바를 찾는 국제 관광객 수가 350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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