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샌프란시스코=신화통신)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예술박물관(Asian Art Museum)을 찾은 관람객이 19일(현지시간) '청동시대 증(曾)∙초(楚) 예술전'을 관람하고 있다. '청동시대 증∙초 예술전'이 이날 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개막했다. 후베이(湖北)성 박물관 등 5개 박물관에서 엄선한 청동기, 칠목기, 옥기 등 260여 개 우수 문물이 전시됐다. 그중 상당수는 이번이 첫 해외 전시다. 202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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