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저우=신화통신) 창나오(強腦)테크 직원이 15일 '제135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에서 스마트 바이오닉 핸드를 선보이고 있다. 창나오테크는 이번 캔톤페어에서 스마트 바이오닉 핸드, 바이오닉 레그 등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프런티어 과학기술 제품을 선보인다. '제135회 캔톤페어'가 이날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개막했다. 이번 캔톤페어 현장에서는 100만 점 이상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내달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캔톤페어는 3기에 걸쳐 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202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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