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신화통신)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 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 란투(嵐圖)자동차 직원이 1일 디지털 조립 작업장 어셈블리 라인에서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우한시는 에너지 절약∙탄소 감축을 위한 선진 기술의 연구개발과 보급에 주력하면서 녹색 제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지난해 우한에 국가급 녹색 공장 24개가 신규 건설됐다. 20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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