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에서 '용의 해' 춘절(春節·음력설)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있다.
베이징의 박물관·공원·명승지는 지난 10일부터 용을 테마로 한 각종 문화 상품과 행사를 선보였다.
베이징시 정부에 따르면 베이징은 올 춘절을 앞두고 100종에 가까운 문화크리에이티브 상품을 선보였다.
베이징 공자묘와 국자감박물관은 중국 신화 속 용의 아홉 번째 아들을 테마로 한 문화 상품을 출시했다. 박물관 관계자는 해당 상품이 빠르게 품절됐다고 전했다.
한편 100 여 곳에 달하는 베이징 소재의 박물관은 올 춘절 연휴 내내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며 박물관 투어 코스를 개설해 문화 관광객을 지속 유치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그룹 美리콜 100만대 시대 해부②] SUV부터 세단까지…쏘렌토·텔루라이드·K5까지 3Q 이후에만 리콜 34만대 경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5/20251105144959133516_388_136.jpg)



![[증도가자 문화재 지정] ③ 문화재 지정에 걸림돌 되는 고인물은 무엇? 증도가자와 문화 권력의 교차](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5/11/04/20251104100521666890_388_136.jpg)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