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연휴 기간에도 중국 각지에선 근로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다. 충칭(重慶)시 베이베이(北碚)구 도로사무센터의 유지보수 담당 직원이 12일 동료와 함께 도로 위에 넘어진 나뭇가지를 치우고 있다. 2024.2.1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