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더저우=신화통신) 농민들이 6일 산둥(山東)성 린이(臨邑)현의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린이현의 비닐하우스 농가는 시장에 신선한 채소를 공급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2024.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