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닝=신화통신) 중국과 호주 기업 간 총 103억 위안(약 1조9천261억원) 규모의 11개 무역 협력 프로젝트가 25일 체결됐다.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분회에 따르면 해당 프로젝트는 자원과 식품, 의약품 등 분야를 아우른다.
이번 계약은 중국-호주 무역 및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호주와 광시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열린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무역∙투자 교류회에서 체결됐다.
쑤이궈화(眭國華) 광시좡족자치구 부주석은 광시가 RCEP 회원국과의 협력을 심화시키기 위해 독특한 위치를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광시와 호주에 상호 이익이 되는 협력을 심화시키고 RCEP가 가져온 사업 기회를 포착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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