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서우=신화통신) 서식지 이전을 위해 보호되고 있던 창장(長江) 톈어저우(天鵝洲) 고도(故道) 출신 창장 상괭이 네 마리가 25일 창장 간류 신뤄(新螺)와 스서우(石首)강 구간에 방류됐다. 이날 관계자들이 창장 상괭이를 차량으로 운반하고 있다. 2023.4.2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