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지난해 중국의 삼림 면적이 2억3천100만㏊(헥타르)에 달했다.
중국 전국녹화위원회 판공실이 지난 12일 중국 제45회 식목일을 맞이해 '2022년 중국 국토 녹화 상황 공보'를 발표했다. 공보에 따르면 중국의 삼림 피복률은 24.02%, 초지 면적은 2억6천500만㏊, 초원 종합 식생 피복률은 50.32%로 집계됐다.
중국은 과학적인 녹화 사업을 심도 있게 추진했다. 지난해 연간 조림 면적은 383만㏊였다. 파종∙재배 활동을 통한 개량 면적은 321만4천㏊, 사막화·석막화(石漠化·토양유실로 인해 지표면 밑 암석이 표면으로 돌출되는 현상) 개선 면적은 184만7천300㏊, 각종 나무심기 캠페인은 262개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녹화·미화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26개 도시가 '국가 삼림 도시'의 칭호를 부여받았고 전국 국가 삼림 도시 수는 218개에 달했다. 100여 개 시가 국가원림도시 건설을 진행했으며 전국 각지에 조성된 '포켓 공원'은 3천520개에 달했다.
삼림·초원 자원 보호 관리 부분에서도 많은 성과를 얻었다. 지난해 한 해 삼림·초원 화재 재해율은 사상 최저 수치를 유지했다. 같은 기간 유해생물 방지 관리 작업을 완료한 초원 면적은 1천384만6천㏊, 삼림·초원 산업 연간 생산액은 8조3천700억 위안(약 1천591조6천392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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