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 데일리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빈대인, 현직 프리미엄 누르고 차기 BNK금융 회장으로
기사 읽기 도구
공유하기
기사 프린트
글씨 크게
글씨 작게
금융

빈대인, 현직 프리미엄 누르고 차기 BNK금융 회장으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병근 기자
2023-01-19 13:48:15
안감찬 현 행장과 경쟁 후 최종 낙점…3월 취임

부산시 소재 BNK금융그룹 본사 [사진=BNK금융]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최대 지방금융그룹인 BNK금융 차기 회장에 빈대인 전 부산은행장이 오를 전망이다.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안감찬 부산은행장과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펼친 것으로 전해진 빈 전 행장은 결격 사유가 없는 한 오는 3월 주주총회에서 최종 의결돼 회장직에 오른다.

BNK금융은 19일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와 이사회를 연달아 열고 빈 전 행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확정했다. 이날 서울 모처에서 김윤모 노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을 포함한 최종 후보군 3명을 상대로 임추위 주관 심층 면접이 진행됐다. 

임추위는 빈 전 행장의 다양한 업무 경험, 지역은행 최초의 모바일뱅크 출시, 온·오프라인을 융합하는 옴니채널 구축과 창구업무 페이퍼리스 추진 등 디지털 중심의 금융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한 대응을 주도한 경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

빈 전 행장은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한 이후 2013년 경영진으로 선임돼 영업본부장, 경남지역본부장, 신금융사업본부장·미래채널본부장을 역임했다. 2017년 4월 부산은행장 직무대행에 임명됐으며, 그해 9월 은행장에 올라 2021년 3월 임기 만료로 퇴임한 바 있다.

그가 회장에 오르면 임기는 2026년 3월까지 3년이다. 



0개의 댓글
0 / 300
댓글 더보기
충청남도산림자원연구소 금강자연휴양림
KB금융그룹
우리은행
쿠팡
여신금융협회
농협금융
우리은행
신한은행
다음
이전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