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GF리테일 제공]
3분기 코로나19 백신 접종 확대와 맞물려 유흥가 등 유동 인구가 늘어난 데다 5차 국민지원금이 지급된 것 등이 실적 요인으로 보인다. 이외 일반 상품 매출이 호조세를 이었고 국내 여행 활성화를 통한 비수도권 매출이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에 한몫했다.
특히 가맹점주 유입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BGF리테일의 편의점 CU 점포수는 해마다 꾸준히 늘어 지난해 기준 1만4923개다. 점주 증가는 BGF리테일의 상품 혁신 등이 주효했다.
여기에 상품 믹스(식품·가공식품·담배·비식품) 개선에 따른 상품 이익률 개선,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한 판관비율 유지 등은 영업익으로 이어졌다.
이달 위드코로나 시행에 앞서 BGF리테일은 식품 제조방식을 '지역 거점형 시스템'에서 '품목 전문형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등 선제적으로 나서며 실적 개선 여세를 몰고 있다. 이런 시스템 전환으로 소비자는 향상된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 받게 됐다.
올 하반기 BGF리테일은 위드코로나 고객 수요에 따른 맞춤형 상품 개발, 점포 운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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