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24건
-
-
미래에셋운용, 'TIGER 반도체TOP10 ETF' 순자산 4조원 돌파 外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기준 'TIGER 반도체TOP10 ETF'의 순자산은 4조1964억원으로 국내 주식 테마형 ETF 중 최대 규모다. 메모리 반도체 가격 급등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이 확인되며 올해 들어 꾸준한 자금 유입이 지속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는 지난 5일 순자산 3조원을 돌파한 지 22일 만에 이룬 성과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사상 최대 실적과 함께 대규모 주주환원 계획까지 발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1조3000억원 규모의 2025년 4분기 결산 특별배당을 실시하기로 했으며, 이는 2020년 4분기 이후 5년 만의 특별배당이다. SK하이닉스 역시 12조24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TIGER 반도체TOP10 ETF는 올해 증시 상승을 주도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0%, 30.8% 비중으로 편입하고, 이들을 포함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10종목에 투자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국내 증시의 상승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ETF는 반도체 ETF 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가장 크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 본부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실적도 좋지만, 주주환원 역시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며 "TIGER 반도체TOP10 ETF는 한국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핵심 투자수단으로 자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증권, 중개형 ISA '절세응원 이벤트' 진행 삼성증권은 오는 3월 31일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규 및 기존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절세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벤트는 △웰컴(Welcome) △리스타트(Re-Start) △레벨업(Level-up) △국내주식 첫 걸음 등 4가지로 진행된다. 웰컴 이벤트는 기간 내 최초로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고객 또는 지난해 말 기준 중개형 ISA 잔고가 10만원 미만인 고객이 3월 말까지 1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시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리스타트 이벤트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 삼성증권 중개형 ISA 잔고가 100만원 이상이며 지난해 순입금액이 10만원 미만이거나 3월 말까지 중개형 ISA 만기 자금을 삼성증권 개인형 퇴직연금(IRP)·연금저축으로 이전하고 다시 중개형 ISA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순입금시 상품권 1만원을 준다. 레벨업 이벤트는 중개형 ISA 계좌 순입금액 1000만원~2억원 이상인 경우 단계적으로 상품권 3만원부터 60만원까지 제공한다. 국내주식 첫걸음 이벤트는 3월 말까지 최초로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중개형 ISA 계좌에서 국내주식(ETF·ETN 포함)을 온라인으로 100만원 이상 거래 시 고객 전원에게 상품권 5000원을 지급한다. 다만 이벤트 혜택은 중복으로 지급되지 않으며, 고객별 최대 혜택 기준으로 한 번만 제공된다. 또한 오는 4월 30일까지 순입금액 이상의 잔고 및 순매수 조건을 유지해야 하며, 타사 이전 금액은 순입금액 산정 시 2배로 인정된다. 한국투자증권, 프리마켓 이용 고객 대상 거래 혜택 강화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월 2일부터 프리마켓 이용 고객을 위한 거래 혜택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프리마켓은 국내 주식 정규 거래 개장 전인 평일 오전 8시부터 8시 50분까지 운영되는 시장으로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를 통해 서비스 중이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달 2일부터 27일까지 'Reboot Korea 2026: 지금은 한국투자'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프리마켓에서 5000만원 이상 거래 시 매일 1000명을 추첨해 5000원의 투자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벤트는 매일 중복 참여 가능하며 참여 횟수에 따라 추가 혜택이 더해져, 개별 고객이 수령할 수 있는 최대 혜택 규모는 108만5000원에 달한다. 상세 내용은 30일부터 홈페이지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진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글로벌 증시 흐름과 국내증시 간 시차를 메우는 프리마켓의 구조적 역할이 계속 부각되고 있다"며 "한국거래소(KRX) 역시 프리마켓 오픈을 준비 중인 만큼, 장전 거래는 단순한 시장 확장을 넘어 투자 판단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서 그 중요성이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14:19:25
-
정진완 우리은행장, 기업금융·자산관리로 '만년 4위' 탈피 드라이브
[이코노믹데일리] 국내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 가운데 만년 4위에 머물던 우리은행이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해 신년사부터 최근 경영전략회의에서까지 직접적으로 '경쟁은행'이라는 표현을 반복하며 실적 반등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4대 시중은행 중 오랜 기간 4위에 머물러 왔다. 은행은 통상 지주사의 핵심 계열사로 실적 상승을 견인하며 효자 역할을 하고 있지만, 우리은행은 지난해 3분기 유일하게 실적이 감소하며 위기의식이 커진 상태다. 정 행장이 공개 석상에서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반드시 좁혀야 한다"고 언급한 배경에는 이러한 현실 인식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 행장은 올해 중점 전략으로 '기업금융'과 '자산관리(WM)'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기업 특화 채널인 'BIZ프라임센터'와 'BIZ어드바이저센터'의 전문성을 높여 생산적 금융 실행과 동시에 수익 강화를 위해 우량기업 유치와 거래 범위를 확대한다. 또한 자산관리 특화 채널인 'TWO CHAIRS W'를 중심으로 고액 자산가 기반 역시 다질 예정이다. 실제 지난 연말 조직개편 과정에서 기업금융 특화 채널을 담당하던 핵심 인사들을 대거 승진시키며 현장 중심의 영업력을 끌어올리는 데 방점을 찍었다. BIZ프라임센터 RM(기업금융 담당) 지점장 승진 인사는 15명, BIZ프라임센터 기관지점장은 2명을 승진시켰다. PB(개인 자산관리 담당) 지점장도 8명이 승진했다. 또한 배병호 생산적금융기업영업본부 지점장, 박천주 생산적금융투자부장 승진을 비롯해 유망 기업 선정을 맡는 중기업심사부에서 3명이 부장대우로, 투자금융부에서도 부장대우로 승진했다. 기업 여신과 투자금융 전반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전면 배치해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체화한 셈이다. 아울러 전문가와 AI(인공지능)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WM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 인공지능 기반 포트폴리오 제안과 함께 PB의 맞춤형 컨설팅을 결합해 고액 자산가부터 대중 고객까지 폭넓게 대응하겠다는 전략이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비대면 상담 및 여·수신 만기도래 고객 관리 프로세스 혁신으로 현장의 영업 지원 체계도 강화한다.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한 생활밀착형 전략도 병행한다. 현재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GS25 등과의 제휴를 통해 금융과 일상 소비를 연결하는 편의 서비스를 늘리고 있다. 단순 계좌 거래를 넘어 생활 플랫폼 속으로 스며들어 고객 유입과 체류 시간을 동시에 늘리겠다는 구상이다. 올해는 CU, 야놀자, 다이소, 메가커피 등과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다. 정 행장은 이처럼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선 각 직원의 역량 개발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CDP(경력개발경로) 고도화도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RM, PB 직무와 함께 가업승계, 준자산가 중심 자산 상담 등 핵심 네 가지 직무를 설정해 내부 전문가를 육성하는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업계에선 우리은행의 이번 변화 시도가 만년 4위라는 수식어에서 벗어나려는 내부 동력이 분명해졌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정 행장이 던진 경쟁은행이라는 키워드 역시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올해 경쟁은행들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기업금융과 자산관리를 핵심으로 보다 공격적인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조직개편 또한 현장 경쟁력을 높여 실질적인 수익 성과로 이어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9 06:06:00
-
정진완 우리은행장 "올해 경쟁은행과의 격차 반드시 줄일 것"
[이코노믹데일리]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올해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혀 '제2의 도약'을 이끌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생산적 금융을 통해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거래범위를 확대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진완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 본부장, 지점장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KPI 시상식 △CEO 메시지 △그룹별 사업계획 발표 △다짐의 장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이라는 2026년 경영목표 아래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 등 4가지 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소통과 조직 실행력을 높여 올해 분명한 성과를 증명해 보이자고 다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KPI 대상은 개인영업부문 테헤란로금융센터 길준형 센터장과 기업영업부문 강남기업영업본부 권용규 기업지점장이 수상했다. 정진완 은행장은 CEO 메시지에서 지난해 은행 체질개선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영업 방식의 변화를 통해 고객 접점 강화와 운영 정교화를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첫째 전략으로 우리은행은 기업, WM 부문 특화채널 고도화를 추진한다. 기업특화채널인 'BIZ프라임센터'와 'BIZ어드바이저센터'의 전문성을 높여 생산적 금융의 흐름 속에서 우량기업을 유치하고 거래 범위를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자산관리 특화채널인 'TWO CHAIRS W'를 중심으로 고액자산가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둘째, AI 기반 프로세싱 효율화를 통해 업무 속도와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주요 5대 영역의 업무 프로세스를 재설계하고, 비대면 상담 및 여·수신 만기도래 고객 관리 프로세스를 혁신해 현장의 영업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셋째,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수요를 반영해 거점 중심의 '전문상담센터'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고객에 맞는 시간대에 상담이 이뤄지도록 운영하고, 현역 직원과 오랜 경험을 가진 재채용 퇴직 직원이 협업해 고품질의 대출 및 자산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이후 실제 거래는 모바일로 편리하게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한다. 우리은행은 성과 달성의 출발점을 '고객'으로 보고 생활편의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이 전략은 "고객 유입은 이제 은행 업무가 아니라 일상 생활 속에서 결제와 경험을 통해 이뤄지고, 결제를 통해 은행과의 거래를 이어가게 될 것"이라는 정진완 은행장의 인사이트에서 출발했다. 정 행장은 지난해 삼성전자와 협업해 출시한 '삼성월렛머니'와 GS25, 롯데ON과의 결합에 이어 올해는 CU, 야놀자 등 새로운 제휴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생활편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을 만들고 우리은행을 일상에서 함께하는 은행으로 굳히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는 고객 혜택을 집약한 가칭 '슈퍼통장' 구상을 본격화하고, 다이소, 메가커피 등 대형 전략 가맹점과의 제휴를 확대해 고객이 "우리은행 통장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에게 수준 높은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을 위해 직원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CDP(경력개발경로) 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 이는 기존 RM, PB 직무와 더불어 '가업승계', 준자산가 중심의 '자산상담'등 4대 직무를 설정해 전문가 육성 구조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정진완 은행장은 "고객이 있어야 거래가 생기고, 거래가 쌓여야 수익이 만들어진다"며 고객 기반 확대의 목적이 실질적인 수익성 강화에 있음을 강조했다. 늘어난 고객 접점을 여·수신, 결제성 계좌, 퇴직연금 유치 등 실질적인 영업 성과로 연결해 지속 성장의 토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고객 기반을 넓히고 수익성 강화에 속도를 낼수록 내부통제와 정보보호라는 신뢰의 기본은 더욱 단단히 지켜낼 것을 당부했다. 기본과 원칙을 어기는 일에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정 행장은 마무리 메시지에서 "2025년이 기반을 다지고 체력을 만든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반드시 성과로 증명해야 하는 해"라며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하고 현장의 변화가 함께 한다면 경쟁은행과의 격차는 반드시 줄어들고 시장의 판도도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2026-01-25 18:06:13
-
-
-
-
-
-
-
-
-
-
SK AX, 2026년 조직개편 단행… CEO 직속 'CAIO' 신설
[이코노믹데일리] SK AX(사장 김완종)가 인공지능(AI) 중심의 사업 체계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전사 AI 전략을 총괄하는 최고AI혁신책임자(CAIO)를 신설하고, AI 기술과 현장 적용을 일원화해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SK AX는 4일, 2026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통해 '비잉 AX 컴퍼니(Being AX Company)'로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그룹 및 대외 고객사의 디지털 전환을 AI 기반의 'AX(AI Transformation)'로 본격 실행하기 위한 조직 구조 완성에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CEO 직속으로 신설된 CAIO(Chief AI Innovation Officer) 조직이다. 초대 CAIO로는 AT서비스1본부장을 역임한 차지원 부사장이 선임됐다. CAIO는 소형언어모델(sLLM) 등 선행 AI 기술을 연구하고 이를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전사 AI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기술 개발에만 그치지 않고, 사업화 가능한 솔루션으로 연결하는 것이 주된 임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SK AX는 'AX 프로덕트(Product)-프라이스(Price)-오퍼링(Offering)' 체계를 구축했다. AI 상품의 기획부터 가격 정책, 시장 제공 방식까지 통합 관리해 시장 확산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도다. 또한 전사 차원의 핵심 과제를 전담하는 '성장 스쿼드(Squad)'를 신설하고, 각 사업 부문에는 '전문역량센터(CoE)'를 배치해 CAIO가 이를 총괄하도록 했다. 이는 AI 선행기술 연구와 상품 생애주기 관리, 실행 조직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해 혁신의 속도와 규모를 동시에 잡겠다는 포석이다. 기존 사업 조직의 효율성도 강화했다. 정보·통신·서비스(ITS) 산업 고객을 전담하는 '비즈(Biz)' 조직과 사업 수행을 맡는 '서비스' 조직의 매트릭스 구조를 고도화했다. 특히 반도체 등 하이테크 분야에서 검증된 디지털 전환(DX) 성공 사례를 제조업 전반으로 확산하고, 미국·중국·일본 등 해외 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사업 기회 창출에 집중할 방침이다. 임원 인사에서는 성과주의 원칙이 적용됐다. 고객과 사업을 총괄하는 최고고객책임자(CCO, Chief Client Officer)에는 솔루션 및 대외 사업 영역에서 탁월한 성과를 입증한 손건일 엔터프라이즈서비스부문장이 선임됐다. 이와 함께 AI 기술 전문성과 사업 실행력을 갖춘 6명의 신규 임원이 발탁됐다. SK AX 관계자는 “2026년은 'Being AX Company'로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AI 기술, 상품, 서비스가 하나의 가치사슬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고객의 혁신을 이끌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SK AX 신규 선임 임원] △조기수 AI Innovation Lab장 (겸 AT서비스1본부장) △남주현 AX Offering본부장 △백승환 NOVA추진본부장 △곽희석 AT서비스2본부장 △정제원 Enterprise Solution2본부장 △권종민 Talent AX사업담당
2025-12-04 16:47:25
-
우리은행, 은행권 최초 '가업승계 전담조직' 신설 外
[이코노믹데일리] 우리은행, 은행권 최초 '가업승계 전담조직' 신설 우리은행은 중소·중견 기업의 안정적인 가업승계 지원을 위해 은행권 최초로 '가업승계 전담조직'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중소·중견기업의 가업승계를 돕기 위해 '가업승계 전담조직'을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영기획그룹 산하 ACT(프로젝트 단위 핵심사업·업무 추진을 위한 애자일 실행 조직) 조직으로 신설하고 기업·자산관리(WM)·투자금융(IB) 등 여러 그룹이 유기적 협업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국내 금융환경과 제도적 여건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가업승계 지원을 위해 체계적이고 중장기적 컨설팅 모델을 개발하고 권역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생산적 금융을 통해 대상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기업금융 명가에 걸맞게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영업 채널과 전문 인력(RM)을 갖추고 있다. 신설된 조직을 통해 가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가업승계 △지분 이전 △자산관리 등 민감 이슈와 △자산관리 △자금지원 △M&A 중개 등 전문 금융서비스를 우리은행이 보유한 기업, WM, IB 조직과 전문 인력을 활용해 지원한다. 가업승계를 위한 지원이나 상담이 필요한 고객은 기업금융 전담채널인 BIZ프라임센터를 비롯한 우리은행 기업 창구 또는 투체어스 창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금융사기예방 테마교육 신설 NH농협은행은 청소년금융교육센터 서울본부에서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금융사기예방 테마교육 나의 돈을 지켜라!'를 신설해 오는 10일부터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국 어린이들이 집에서도 금융사기예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교육으로 진행되며 △금융사기의 정의 △금금융사기 유형별 특징과 예방법 △금개인정보의 중요성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 동안 총 5회 운영되며, 각 교육일 2주전부터 수강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교육일정은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케이뱅크·알바몬, '사장님통장 개설 프로모션' 실시 케이뱅크는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몬과 제휴해 '사장님통장 개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11월 한 달간 진행되며, 이 기간 알바몬 홈페이지 내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케이뱅크 '사장님통장'을 신규 개설한 개인사업자는 다양한 현금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먼저 프로모션 기간 중 사장님통장을 개설하면 최소 5000원에서 최대 3만원까지 랜덤 현금 리워드를 즉시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는 여기에 추첨을 통해 1명에게 300만원의 추가 현금 리워드를 지급한다. 또한 사장님통장으로 자동이체(공과금 등) 설정 또는 직원 급여이체를 설정하면 각각 5000원씩, 총 1만원의 추가 리워드를 즉시 제공한다. 알바몬 홈페이지 내 이벤트페이지를 통해 사장님통장을 개설한 경우에만 리워드 혜택이 적용되며, 조건이 충족되면 혜택은 자동 적용된다. 케이뱅크의 사장님통장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개인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수시입출금 통장이다. 파킹통장 '플러스박스'를 연결하면 최대 연 2.2%의 이자를 지급하며, 사장님 신용리포트나 맞춤 정책자금 받기 등 사업 운영에 특화된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케이뱅크와 알바몬은 앞으로도 개인사업자 대상 금융 서비스 고도화 및 제휴 확대를 위해 지속 협력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스타벅스 콜라보 프리미엄 굿즈 이벤트 KB국민은행이 스타벅스와 함께 제작한 프리미엄 굿즈를 제공하는 고객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총 두 가지 미션으로 구성돼 있으며, 19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두 가지 미션을 모두 달성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와 협업해 제작된 프리미엄 굿즈(도시락+파우치 세트 또는 멀티 패딩백)가 제공된다. 첫 번째 미션은 '마이데이터 2.0' 정보제공에 동의하고 1개 이상 자산을 연결하면 달성된다. 두 번째 미션은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으로 구분해 세부 미션으로 진행된다. 모든 미션은 반드시 국민은행 영업점 창구를 통해 달성해야 한다. 개인 고객 세부 미션으로는 △적립금예금 30만원 이상 신규 가입(자동이체 등록 필수) 및 계좌이동서비스 3건 이상 △KB리브모바일 번호이동(최초 1회선 한정, 신규개통 제외) 중 한 가지 이상을 수행하면 된다. 개인사업자 고객 세부 미션은 △이지샵을 통한 가맹점 결제계좌 신규 및 변경 △기업대출 신규로 이 중 한 가지 이상을 완료하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민은행 인터넷뱅킹 홈페이지 또는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4 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