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7.30 수요일
흐림
서울 33˚C
흐림
부산 31˚C
흐림
대구 36˚C
흐림
인천 32˚C
흐림
광주 30˚C
흐림
대전 35˚C
흐림
울산 31˚C
흐림
강릉 31˚C
비
제주 2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Rakeen'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3
건
안랩, 상반기 매출 1195억, 영업이익 45억...클라우드·해외 사업이 실적 견인
[이코노믹데일리] 안랩이 클라우드 보안과 해외 사업의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상반기 매출 1195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안랩은 2025년 상반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0억원, 영업이익은 9억원 증가한 수치다.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623억원, 영업이익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억원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소폭(8000만원) 감소했다. 안랩의 상반기 호실적은 클라우드와 해외 사업 부문이 주도했다. 엔드포인트, 네트워크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인 가운데 특히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를 중심으로 한 클라우드 제품군이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에 설립한 사이버보안 합작법인 ‘라킨(Rakeen)’을 필두로 한 해외 사업 확대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안랩은 “올해 상반기에는 엔드포인트, 클라우드,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 등 모든 부문에서 전년 대비 고른 성장을 보인 가운데 특히 클라우드 워크로드 보안 플랫폼 ‘안랩 CPP’ 등 클라우드 제품군이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며 “또한 사우디아라비아 사이버보안 합작법인 ‘라킨(Rakeen)’을 포함한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2025-07-29 16:22:37
안랩, 2025년 1분기 호실적…매출 572억·영업익 10억
[이코노믹데일리] 정보보안 기업 안랩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안랩은 2025년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572억원, 영업이익 10억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6억원(15.4%) 늘고 영업이익은 9억9000만원(1871.7%) 급증한 수치다.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508억원, 영업이익 29억원을 기록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2억원(11.4%), 영업이익은 1억원(3.6%) 각각 증가했다. 안랩은 이번 실적에 대해 각 솔루션과 서비스 영역의 고른 성장과 함께 자회사 실적 개선이 연결 영업이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사이버보안 합작법인(JV) ‘라킨(Rakeen)’에 방화벽 및 침입방지시스템(IPS) 등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한 것을 비롯해 전반적인 해외 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해외 발생 매출도 전년 대비 증가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2025-05-07 14:37:07
안랩 사우디 합작법인 '라킨', 'LEAP 2025'서 최신 보안 솔루션 공개
[이코노믹데일리] 안랩은 사우디아라비아 사이버 보안·클라우드 공급 기업 'SITE'와 함께 설립한 사이버보안 합작법인(JV) '라킨(Rakeen)'이 중동 최대 테크 컨퍼런스 'LEAP 2025'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라킨은 9~12일(현지시간) 열린 이번 행사에서 현지 기업 및 보안 관계자들과 만나 안랩의 기술력이 적용된 다양한 최신 보안 솔루션을 공개했다. 라킨은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보안 위협 분석 플랫폼 '라킨 XDR' △네트워크 통합 보안 솔루션 '라킨 NGFW' △차세대 네트워크 침입 방지 솔루션 '라킨 IPS' 등을 소개해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안랩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 해당 솔루션들을 공식 론칭했다"며 "향후 사우디 지역을 중심으로 세일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우디 리야드에서 열린 LEAP 2025는 사우디 정보통신기술부(MCIT)가 주관하는 중동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 전시회로 ‘사우디판 CES’로 불린다. 올해 68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비롯해 1000여 명의 연사와 1800여 개의 기술 브랜드가 참가해 각자의 기술력·성과·비전을 선보였다.
2025-02-13 15:53:11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국내 최대'가 '국내 최다 하자'로… 흔들리는 현대건설의 신뢰
2
SKT 해킹 피해, 내 정보는...오늘부터 유출 여부 직접 확인 가능
3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최종 선발전, 네이버·LG·SKT 등 10개팀, 기술·세력 과시 총력전
4
美 통상압력에 볼모가 된 '온플법'…빅테크 규제 공약, 모두 '올스톱'
5
국가인공지능위원회 2기 내달 출범...민간 전문가 중심 'AI 컨트롤타워'로
6
[시승기] 앙증맞은 외모에 강인한 성능...미니 쿠퍼, 소형 전기차 시장 주도한다
7
크래프톤, '인수 대박'이 '3447억 소송 대란'으로… M&A 후폭풍 맞나
8
한미 관세 협상, D-4…'시계 제로' 韓 제조업 초비상 '25% 관세 장벽'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지시'로 SPC 산재 막을 수 없다…'진짜 실행력' 증명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