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10 토요일
안개
서울 6˚C
흐림
부산 8˚C
흐림
대구 -1˚C
구름
인천 5˚C
흐림
광주 6˚C
흐림
대전 5˚C
맑음
울산 8˚C
흐림
강릉 5˚C
흐림
제주 1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HWP'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한컴-한국광해광업공단, 업무협약 체결… "공공 행정 업무에 생성형 AI 도입"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과 손잡고 공공 행정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본격적으로 이식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공공 데이터와 AI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업무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공공 분야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표준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한컴은 한국광해광업공단과 AI 및 데이터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핵심은 한컴의 최신 AI 솔루션을 실제 공공 업무 현장에 시범 적용하고 그 성능을 검증하는 것이다. 한컴은 자사의 AI 자동 문서 작성 도구인 ‘한컴어시스턴트’와 AI 기반 질의응답 솔루션 ‘한컴피디아’를 KOMIR에 공급한다. ‘한컴어시스턴트’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명령하면 문서 초안 작성, 요약, 번역, 교정 등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AI 에이전트다. 공공기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한글(HWP) 문서 포맷에 특화되어 있어 행정 업무의 생산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컴피디아’는 방대한 내부 문서를 학습해 직원이 필요한 정보를 물어보면 즉각적으로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솔루션으로 업무 지식 공유와 검색 시간을 단축하는 데 기여한다. KOMIR은 이들 솔루션을 실제 행정 업무에 도입해 활용하며 기능과 실효성을 검증하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수행한다. 한컴은 이 과정에서 도출된 피드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공공 업무 환경의 특수성에 맞춰 기술을 고도화하고 최적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단순한 솔루션 도입을 넘어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도 병행한다. 양사는 AI와 데이터 분야의 포괄적인 기술 협력은 물론 공공기관이 생성형 AI를 도입할 때 마주할 수 있는 기술적 난제와 보안 및 데이터 관련 규제 이슈를 공동으로 발굴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향후 타 공공기관들이 AI를 도입할 때 겪을 시행착오를 줄이는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컴은 이번 KOMIR과의 협력 사례를 공공 분야 AX의 모범 사례(Best Practice)로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검증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정부 부처 및 산하 공공기관으로 AI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고 공공 영역에서의 AI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다. 장승현 한컴 AI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한컴의 AI 기술력이 공공기관의 실질적인 업무 혁신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축적된 문서 데이터 기술과 AI를 결합해 KOMIR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하고 공공 영역에서의 AI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04 10:32:29
"AI로 행정 혁신"... 김연수 한컴 대표, 민간 대표로 '정부혁신 박람회' 등단
[이코노믹데일리]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정부의 인공지능(AI) 전환 가속화 흐름에 맞춰 공공 행정 혁신을 지원하는 다양한 AI 기술을 선보인다. 한컴은 3일부터 5일까지 충북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정부혁신 박람회’에 참가해 자체 개발한 거브테크(GovTech) 솔루션을 집중 소개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AI × 정부혁신 = 국민 행복²’을 슬로건으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주요 AI 기업들이 참여해 미래 정부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다. 특히 행사 첫날인 3일 개막식 공식 세리머니에는 김연수 한컴 대표가 민간 기업 대표 자격으로 초청받아 무대에 올랐다. 김 대표는 행정안전부 장관,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주요 내빈과 함께 ‘혁신의 빛’을 밝히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AI 3대 강국 도약’ 의지를 표명했다. 한컴은 이번 전시에서 ‘한컴 AI가 만드는 스마트 행정 혁신’을 주제로 단독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에서는 공공기관의 방대한 문서 데이터를 AI가 학습 가능한 형태로 변환해 주는 ‘한컴 데이터 로더’, 검증된 내부 자료만을 기반으로 정확한 답변을 제공하는 ‘한컴피디아’, 행정 문서를 자동으로 작성하고 요약하는 ‘한컴어시스턴트’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솔루션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한컴은 ‘AI 국회’ 구축 등 굵직한 공공 AX(AI 전환) 사업을 통해 검증받은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관람객들은 현장에서 공공기관의 핵심 데이터 포맷인 한글(HWP) 문서가 어떻게 데이터베이스화되고 AI를 통해 활용되는지 구동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공공 데이터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한글 문서 처리에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한컴만의 경쟁력으로 꼽힌다. 행사 둘째 날인 4일에는 ‘AI 거브테크 혁신 포럼’ 세션이 진행된다. 이 자리에는 신재욱 한컴 AI컨설팅팀장이 연사로 나서 ‘공공 AI 도입의 성공 전략: 데이터 주권 확보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신 팀장은 실제 공공 현장의 도입 사례 분석을 토대로 가장 효율적인 AI 활용 로드맵과 데이터 주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한컴의 AI 기술이 정부가 지향하는 혁신 비전을 어떻게 실현할 수 있는지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검증된 공공 AX 설루션을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나아가 대한민국 AI 데이터 주권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3 16:15:31
한컴, 전국 4대 권역 AI 세미나 성료…지역 공공·기업에 '문서 AI' 해법 제시
[이코노믹데일리]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가 지난 3개월간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한 인공지능(AI) 업무 혁신 세미나 ‘Smart Work with AI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최신 AI 기술 정보가 수도권에 집중되는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들이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AX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컴은 지난 9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서울을 거쳐 11월 행정 수도인 세종에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세미나의 핵심 화두는 '문서 데이터의 자산화'였다. 조직 내에 쌓여만 가는 방대한 문서들, 특히 공공 행정 분야에 축적된 고품질 한글(HWP) 데이터를 단순 기록물이 아닌 AI 학습용 데이터로 전환하는 방법론을 설파했다. 세미나 세션은 △업무 효율과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방안 △데이터 가치를 통찰로 바꾸는 차세대 AI 전자문서 기술 트렌드 △한컴 AI 솔루션 활용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한 기술 나열이 아닌 '에이전틱 AI(Agentic AI)' 전략을 공유하며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미래 업무 환경을 그렸다. 특히 공공기관이 밀집한 세종 행사에서는 행정 문서 데이터를 실질적인 정책 자산으로 전환하는 실행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현장에서는 한컴의 AI 검색·질의응답 솔루션 ‘한컴피디아’와 AI 자동 문서 작성 도구 ‘한컴어시스턴트’의 시연이 이루어졌다. 복잡한 문서를 AI가 분석해 답변을 내놓거나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모습에 참석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이번 투어에는 국세청, 한국조폐공사, 국민권익위원회 등 주요 공공기관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공공 부문의 높은 AI 도입 열기를 방증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국세청 관계자는 “해를 거듭하며 진일보한 한컴의 AI 활용 전략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특히 한컴어시스턴트와 한컴피디아를 내부 데이터와 연결해 보고서 작성을 자동화하는 과정이 매우 실용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김연수 한컴 대표는 “이번 전국 순회 세미나는 지역 현장에서 AI 전환(AX)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니즈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대한민국 모든 공공기관과 기업이 데이터 주권을 지키며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는 AI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11-28 09:25:02
한컴, 경기도의회 'AI 대전환 콘퍼런스'서 의정 혁신 방안 제시
[이코노믹데일리] 한글과컴퓨터(한컴)가 35년간 축적된 한컴(HWP) 문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앞세워 공공 AI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한컴은 오는 13일 경기도청에서 열리는 ‘2025 지방의정 AI 대전환 콘퍼런스’에 참가해 AI 기반의 의정 혁신 방안을 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의회가 ‘AI로 혁신하는 도의회’라는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한컴은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해 구체적인 디지털 전환 방법론을 소개한다. 신재욱 한컴 AI컨설팅팀 팀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AI 지능형 문서 작성 도구인 ‘한컴 어시스턴트’와 클라우드 구독형 서비스 ‘한컴독스’를 중심으로 실제 의정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컴은 특히 방대한 회의록과 문서를 다뤄야 하는 의정 업무의 특수성에 주목했다. 오랜 기간 공공 시장에서 쌓아온 문서 기술력과 노하우에 최신 AI 기술을 결합, HWP 문서를 AI 데이터로 활용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행사장 로비에는 한컴의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도 마련된다. 한컴은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경기도의회의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승현 한컴 AI사업본부장은 “경기도의회가 선포하는 AI 대전환 비전의 첫걸음에 핵심 기술 파트너로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깊다”며 “한컴이 보유한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경기도의회가 성공적인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08 13:09:2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터넷신문협회, "뉴스 저작권, AI 데이터로 진화"...비큐AI와 'RDP 그룹' 출범
2
[CES 2026] '피지컬 AI' 전쟁터로 변하다... 로봇이 묻는다 "돈 벌어줄까"
3
[2026 ED 신년기획] LG엔솔·삼성SDI·SK온, 합작에서 단독 체제로...배터리 생산 전략 대전환
4
주담대 금리, 6%대로…한달 원리금 100만원 증가
5
공사만으로는 한계…건설업계, 시공 경쟁 넘어 '기술·서비스 경쟁' 시대로
6
[CES 2026] 인텔·삼성·SK, AI 반도체 경쟁 본격화
7
제조업 넘어 게임까지…크래프톤, 대통령 방중 경제사절단 합류
8
[합법과 관행의 경계에 선 자본, 선박왕 권혁] ①해운 성장의 한복판에 섰던 이름, 권혁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칼럼] 시도그룹 권혁 회장, '한국의 오나시스'라는 비교가 다시 나오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