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5.02 금요일
안개
서울 9˚C
구름
부산 12˚C
구름
대구 10˚C
맑음
인천 10˚C
맑음
광주 7˚C
맑음
대전 7˚C
흐림
울산 11˚C
맑음
강릉 10˚C
구름
제주 11˚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ESG기준원'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GS건설, 허윤홍 대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이코노믹데일리]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7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환경보호 캠페인으로 지난해 6월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처음 시작됐다. 허 대표는 윤을식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지목을 받아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다. GS건설은 올해 한국 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상장기업 ESG 평가등급'에서 통합 A등급(우수)을 받으며 지난 2019년부터 6년 연속 통합 등급 A를 획득한 친환경 건설사이기도 하다. GS건설은 건설 현장에서 나오는 폐안전모를 책상, 의자, 사무실 명패, 화분 등으로 재가공하는 등 폐플라스틱 재활용 방안을 개발하고 있다. 또 재활용된 페트병으로 만든 친환경 소재 조끼를 전 현장에 지급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고대의료원과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폐기물 재활용을 위한 공동협력을 다진 바 있다. 이 밖에도 폐안전모를 재활용한 건축자재 개발도 검토하는 등 향후 플라스틱 재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로드맵을 세우고 있다는 게 GS건설의 설명이다. 허 대표는 "ESG 선도기업으로 환경과 사회를 생각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계속 펼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허 대표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사단법인 트루 박준성 사무총장을 다음 참여자로 지목했다.
2024-11-07 14:16:4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SKT 유심 해킹 여파… 편의점 알뜰폰 유심 판매 불티
2
SKT '유심 해킹돼도 금융 탈취 불가...FDS·보호서비스로 차단'
3
테일러 공장 완공 눈앞…삼성전자, 수익성·관세 딜레마 직면
4
SKT, 유심 해킹 피해 100% 보상 약속… "보호 서비스 가입 우선" [대고객 발표 전문]
5
SKT 해킹 사태, 국가 통신망 '뇌관' 건드렸다… 재발 방지 시스템 전면 개혁해야
6
[단독] 코웨이, 1년 넘게 동명이인 렌탈 요금 합산 인출
7
SKT 유심 무료 교체 첫날 혼란… 온라인 예약에도 '오픈런'
8
[유통가 사모펀드 쇼크] ③ 같은 전략, 엇갈린 운명…사모펀드의 빛과 그림자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흥국'에 드리운 복귀의 망령…'금융 농락' 이호진 전 회장에게 경영을 또 맡기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