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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VX, 문태식·김창준 공동대표 체제 전환... "AX 가속화"
[이코노믹데일리] 스포츠 플랫폼 기업 카카오 VX가 인공지능(AI) 기반의 체질 개선과 경영 내실화를 위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카카오 VX는 30일 문태식 대표이사와 김창준 신임 대표이사의 공동대표 체제로 경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AI 전환(AX)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각자 전문 분야에 집중해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함이다. 기존 문태식 대표는 기술과 플랫폼 고도화에 주력한다. '카카오골프예약' 플랫폼과 '프렌즈 스크린' 등 핵심 사업의 AI 전환 속도를 높이고 회사 전반의 개발 업무를 총괄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새로 선임된 김창준 대표는 경영 전반의 살림을 맡는다. 그는 다음커뮤니케이션과 카카오 본사, 카카오엔터프라이즈를 거친 IT 업계 베테랑으로 지난해 8월 카카오 VX의 최고재무책임자(CFO)로 합류했다. 김 대표는 사업과 인프라 및 지원 조직을 총괄하며 재무 안정성 강화와 내부 시스템 구축 등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문태식 대표는 "공동대표 체제를 통해 서로의 전문 영역에 집중함으로써 사업을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김창준 대표 또한 "경영 내실화에 집중해 회사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30 15:46:12
미래에셋자산운용, 마스터 PB 초청 포럼 개최
[이코노믹데일리]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Master PB 초청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열린 이번 포럼은 '정답이 바뀌는 시대, Digitalization of Finance'를 주제로 글로벌 디지털 금융 트렌드와 고액자산가 시장의 구조적 변화와 이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의 진화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래에셋은 국내 최초 뮤추얼펀드 설정을 시작으로 글로벌 투자 개척, 타깃데이트펀드(TDF) 및 테마형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등 대한민국 자산운용 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왔다"며 "이제 대중 고객 중심의 비즈니스를 넘어 고액자산가 시장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고 차별화된 프리미엄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첫번째 세션에서는 김종승 xCrypton(엑스크립톤) 대표와 김용일 AVA Labs(아바랩스) 아시아 총괄 대표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금융시장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프라이빗 자산관리(PWM) 성공 사례를 소개하고 플랫폼 기반 자산관리 모델과 미래 자산관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두번째 세션에서는 박구빈 미래에셋자산운용 Investment&Product 본부장과 이용재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자산산업본부장이 국내 금융상품 시장 환경 변화와 프라이빗뱅커(PB)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고액자산가 맞춤형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자산운용 시장은 ETF 중심의 대중 투자 확대와 함께 고액자산가 시장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이중 구조로 재편되고 있다. 고액자산가 고객은 일반 투자자 대비 하방 리스크와 세무 이슈에 민감하며, 장기적 자산배분과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에 PB의 전문성과 맞춤형 자산관리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초 PWM본부를 신설하고 고액자산가 전용 상품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국내 유수 사모펀드를 선별 투자하는 '탑티어셀렉션·프리미어셀렉션 시리즈', 멀티매니저 구조의 멀티코어 사모펀드, 글로벌 운용사 Hamilton Lane과 ARES 등과 연계한 사모대출 및 세컨더리 사모펀드(PE) 전략 재간접 상품 등 차별화된 상품군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김영환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경영부문 총괄사장은 "고액자산가 고객은 기관투자자와 유사한 운용 관점과 니즈를 보이고 있다"며 "그간 기관투자자 운용을 통해 축적해 온 운용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고액자산가 시장으로 확장하고, 금융자산의 디지털화 흐름에서도 차별화된 PWM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4 15:44:06
선박도 AI가 지킨다…'한국해사주간 2025'서 본 '바다 위 디지털 전환'
[이코노믹데일리] 각국 전문가들이 모여 연안·중소형 선박의 안전관리 강화와 친환경 전환을 위한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제4회 중소선박 안전기술 포럼(Small and Medium Ship Safety Forum)'이 22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해양수산부와 국제해사기구(IMO) 지원 아래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이 주관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노르웨이·덴마크·스페인·탄자니아 등 10여개국 정부·산업·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동근 KOMSA 해양교통본부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연안 중소형 선박의 사고율은 여전히 높고 구조적 제약과 장비 노후화, 기상 대응 한계 등이 복합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며 "대형선 중심 논의에서 벗어나 중소형 선박의 디지털화·탈탄소화를 병행하는 새로운 정책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첫 번째 세션인 '디지털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에서 스마트 안전조치로(Digitalization: From Data-Driven Decisions to Smart Safety Measures)'에서는 AI(인공지능)·데이터 기반 해양안전 시스템 구축과 친환경 연료선박 안전기술 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발표를 맡은 스페인 바스크 대학 연구진은 인공지능 기반 엔진 모니터링 모델을 소개하며 "AI 신경망을 활용하면 선박 운항 중 발생하는 배기가스, 냉각수 온도, 압력 등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 감지할 수 있다"며 "유지보수 비용 절감과 사고 예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한 데이터 과학자는 "AI 예측 모델을 통해 3일 후 항만 혼잡도와 기상 영향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며 "폭풍 접근 시 선박 이동 패턴을 자동 예측해 항만 대피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향후 선박 운항 데이터와 사고 통계를 결합한 'AI 해양안전 플랫폼'을 통해 선사들이 실시간으로 위험도를 진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세션인 '탈탄소화: 정책 지원에서 국내 선박 적용까지(Decarbonization: From Policy Support to Practical Application on Domestic Vessels)'에서는 친환경 연료 전환에 따른 화재·폭발 대응 기술과 국내 친환경 선박 보급 전략이 집중 논의됐다. 덴마크 화재안전연구소(DBI) 연구진은 메탄올·수소 연료선 화재 실험 결과를 발표하며 "기존 소화 방식으로는 메탄올 화재 진압이 어렵고 수소는 폭발 가능성이 높아 완전히 다른 훈련·절차 체계가 필요하다"며 "선원 대상 전문 소방훈련 확대와 IMO 차원의 신규 안전기준 제정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선박 안전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선급 DNV는 노르웨이 연안에서 발생한 리튬이온 배터리 추진선 '그림호(Grimstad호)' 화재사고 이후 새롭게 개정된 안전규정을 소개했다. 당시 사고는 염수가 침투해 배터리 셀이 단락되며 화재가 발생한 사건으로 전기추진선 안전성 논의를 촉발하는 계기가 됐다. DNV는 "염수 유입으로 인한 전기화재를 방지하기 위해 최소 IP44(분진·물 튀김 차단 수준) 이상의 방수·차폐 기준을 의무화했다"며 "향후 IMO에 해당 규정을 국제 표준으로 제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해양수산부는 국내 친환경 선박 실증(현장 적용 시험)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했다. 2022년 목포에서 처음 물에 띄운 '풀 일렉트릭 페리(Full Electric Ferry)' 실증 결과를 공개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의 전기추진선 운영이 기술적으로 안정화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2030년까지 528척의 친환경 선박을 시장에 공급하고, 미국과 협력해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선박 운항 구간인 '그린십 해상 실증 항로(Green Corridor)'를 구축해 탄소중립 해운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KOMSA 관계자는 "디지털화와 탈탄소화라는 두 축 위에서 중소형 선박의 안전성 확보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2 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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