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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ESG 평가서 'A등급' 획득…ESG 베스트 100대 기업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광동제약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ESG 베스트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ESG 기반의 의사결정을 강화하는 등 광동제약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광동제약은 자산 5000억~2조원 미만의 중견기업 그룹에서 27위를 기록하며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 환경경영·사회공헌 리포트 발간, 환경정보공개제도 참여 등 투명성과 정보공개의 폭을 넓혀 온 활동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광동제약의 ESG 경쟁력은 다른 외부 기관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5년 평가에서 통합 B등급을 받았으며, 환경(E)·사회(S) 부문에서는 모두 A등급을 획득했다. 기업 홈페이지 내 ESG 섹터 신설, 이해관계자 소통 기반 강화 등 ESG 인프라 구축 노력도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회사가 꾸준히 고도화해 온 ESG 경영 체계가 객관적 지표를 통해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투명성과 책임을 기반으로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6 11:14:55
대원제약, AA 등급 획득하며 'ESG 베스트 100대 기업'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대원제약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문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ESG 평가에서 ‘ESG 베스트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대원제약은 이번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 ESG 경영을 위한 체계적인 노력과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아 91.9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평가에 이어 하반기에도 AA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생산 공정 관리, 인적 자원 관리, 주주의 권리 및 이사회의 구성과 활동 등 여러 핵심 영역에서 섹터 평균을 상회하는 '상' 등급의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연결 재무제표 기준 5000억원 이상 2조원 미만 기업 부문에서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으면서 하반기 베스트 기업 목록에 새롭게 편입되는 영예를 안았다. 스틴베스트는 2006년 국내 최초로 상장기업 ESG 평가를 도입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약 1300개 상장 및 비상장 기업의 ESG 관리 수준을 평가한다. 해당 평가는 기업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세 부문에서 총 7등급(AA~E)으로 차등 부여되며 각 산업별 특성과 지표의 중요도, 재무성과 연계성 등을 고려해 점수를 산출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이번 서스틴베스트의 ESG 베스트 기업 선정은 대원제약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기울여온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핵심 가치로 삼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기업 운영을 통해 주주 및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높이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8 17: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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