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6.19 목요일
맑음
서울 22˚C
맑음
부산 19˚C
맑음
대구 24˚C
맑음
인천 21˚C
흐림
광주 22˚C
흐림
대전 23˚C
흐림
울산 23˚C
흐림
강릉 23˚C
안개
제주 1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혐오표현'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탄핵정국에 늘어난 집회…'친환경 의사표현' 요구도 커져
탄핵 정국에 집회 등이 많아지면서 '친환경 의사 표현'을 요구하는 시민도 늘고 있다. 21일 시민사회단체에 따르면 풍선날리기 등 생태계와 환경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퍼포먼스는 지양하자는 목소리가 나온다. 의사표현 방식의 하나로 등장한 '화환 보내기'를 두고도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화환 시위'에 주로 동원되는 약 2m 높이의 3단 화환에는 꽃을 꽂아두는 스티로폼과 스펀지, 꽃 주변을 장식하는 인조 잎 등 플라스틱이 많이 사용된다. 혐오표현 사용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환경단체들은 친환경 집회를 위한 지침을 마련하고 실천 중이다. 서울환경연합은 최근 쓰레기가 덜 나오는 집회를 위해 응원봉이 없다면 사는 대신 친구·가족·중고사이트에서 대여하고 텀블러를 챙겨오는 등 지켜야 할 사항을 담은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2024-12-21 09:10:1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이재명 대통령 공약 나왔다…'전국민 AI' 쓰고 'R&D 예산' 대폭 늘린다
2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
3
카톡 검열 논란 점화…국민의힘 "독재정권과 뭐가 다른가"
4
'갤럭시S25가 공짜' 소문 현실로…주말 성지발 대란, SKT 고객 잡아라
5
샤오미, 국내 시장 진출 출사표...가성비로 韓 소비자 마음 잡는다
6
삼성전자, 로봇시장 정조준…차세대 성장동력 확보 나선다
7
삼성SDI, 글로벌 ESS 시장 10위권 진입…中 견제 수혜 주목
8
서울 도심 까마귀 공격 급증, 번식기 맞아 행인 위협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당국, MG손보 노조 갈등에 내몰린 계약자들...이들의 '계약 유지권'은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