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1.30 금요일
맑음
서울 -7˚C
맑음
부산 -3˚C
맑음
대구 -6˚C
맑음
인천 -6˚C
흐림
광주 -4˚C
흐림
대전 -6˚C
흐림
울산 -4˚C
맑음
강릉 -4˚C
맑음
제주 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해상변전소'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현대스틸산업, 신안우이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6115억 수주
[이코노믹데일리] 현대건설 자회사인 현대스틸산업이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의 하부구조물 제작·설치 공사를 수주하며 해상풍력 시공 분야에서 입지를 넓혔다. 현대스틸산업은 한화오션과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 하부구조물 제작·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6115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이달부터 오는 2029년 1월까지 약 3년간이다. 이번 사업에서 현대스틸산업은 공사 기간 단축과 시공 정밀도 향상을 위해 '프리파일링(pre-piling)' 공법을 국내 최초로 적용할 예정이다. 프리파일링은 하부 구조물을 설치하기 전 파일을 먼저 시공해 설치 정확도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해상풍력 시공 공정 중에서도 난도가 가장 높은 기술로 꼽힌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전남 신안군 우이도 남동쪽 해역에 390메가와트(MW) 규모의 설비를 구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현대스틸산업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 상업용 해상풍력 단지인 탐라해상풍력 사업을 시작으로 대만·제주 한림·전남 자은 등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아시아 최초로 해상변전소(OSS)를 제작·설치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상풍력 전용 설치선을 운영해 제작부터 운송, 설치까지 전 공정을 단독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다는 설명이다. 박용섭 현대스틸산업 해상풍력사업실장 겸 상무는 "신안우이 프로젝트는 국내 해상풍력 시공 기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전남권 제조·설치 역량을 확대하고 2035년 18기가와트(GW) 규모로 성장할 국내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7 13:26:38
HD현대중공업, '해상변전소'로 해상풍력 시장 선점 나서
[이코노믹데일리] HD현대중공업이 500MW급 해상변전소(OSS·Offshore Substation)에 대한 노르웨이선급(DNV)으로부터 '국제 설계 검증서(Verification Letter)'를 획득했다. 29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번 국제 설계 검증서 인증을 통해 HD현대중공업은 국제 규정 및 표준에 충족해 해상변전소 설계의 안정성과 기술적 타당성을 확보하게 됐다. 자체 개발한 500MW급 신규 모델 해상변전소는 바다에 설치된 해상풍력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육상으로 송전 시 전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역할을 하는 핵심 설비이다. 이번 모델은 대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적용할 수 있는 표준 설계로, 14MW 풍력발전기 총 35기의 전력을 송출할 수 있다. 특히 HD현대중공업이 주요 기자재들을 국산화하는데 성공함으로써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함께 국내 기자재 업체들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했다. HD현대중공업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3020' 이행 계획 및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정책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광식 HD현대중공업 해양에너지사업본부장은 "이번 검증서 획득을 계기로 해상풍력 시장에서 본격적인 수주 활동에 나설 방침"이라며 "다양한 용량과 형태를 갖춘 해상변전소 모델을 개발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 수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29 08:39:4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넥슨 '메이플키우기', 확률·잠수함 패치 논란…회복되는 넥슨 신뢰 '흔들'
2
넥슨, '메이플키우기' 어빌리티 오류 무공지 대처… 강대현·김정욱 공동 대표 사과
3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4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5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6
AI 안경, 스마트폰 이후를 노리다…번역·비서·검색 품은 차세대 웨어러블
7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8
삼성·SK, 2월 'HBM4 대전' 개막... AI 반도체 패권 다툰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편집인 칼럼] 함영주 판결이 남긴 질문...사법의 시간은 누구를 위해 흐르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