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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새 수장 선임으로 실적 부진 이겨낼까
[이코노믹데일리] 일본 자동차 기업 닛산이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내정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새로운 CEO는 현재 최고기획책임자(CPO) 역할을 맡고 있는 이반 에스피노사다. 기존 CEO를 맡고 있던 우치다 마코토는 이달 말 기준으로 자리를 내어주게 됐다. 닛산 이사회 측은 이반 신임 CEO 선임에 대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열정과 속도감 있는 닛산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설명했다. 닛산이 새 리더를 찾은 이유는 '실적 부진'에 있다. 닛산은 지난해 상반기 순이익이 94% 급락하며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여기에 일본 자동차 기업 혼다와의 합병도 무산되며 닛산의 우려는 깊어져만 갔다. 당시 우치다는 혼다가 닛산을 자회사화하려 한다며 합병 무산 소식을 전했다.
2025-03-13 09: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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