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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 한효주 모델 계약 2028년까지 연장… 소비자 소통 강화
[이코노믹데일리] 대방건설이 배우 한효주와의 전속 모델 계약을 2028년까지 연장하며 장기적인 브랜드 전략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대방건설은 2016년부터 한효주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왔으며, 이번 계약 연장은 기업과 모델 간의 깊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성사됐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한효주의 깨끗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30년 이상 주거문화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대방건설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소비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모델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방건설은 한효주와의 협업을 통해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곳’이라는 디에트르의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하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소비층과의 공감을 유도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효주는 2016년 대방건설의 모델로 발탁된 이후, 기업이 도급 순위 30위권에서 대기업 집단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했다. 내부적으로도 오랜 기간 브랜드의 얼굴로 활동한 만큼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대방건설은 상반기 분양을 앞둔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리체Ⅱ 모델하우스 홍보에도 한효주를 활용한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계획이다. 장기적인 모델 기용은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하고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대방건설은 앞으로도 한효주와 함께 브랜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5-03-07 14: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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