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8.02 토요일
맑음
서울 28˚C
맑음
부산 28˚C
흐림
대구 30˚C
맑음
인천 27˚C
흐림
광주 27˚C
흐림
대전 27˚C
흐림
울산 28˚C
맑음
강릉 26˚C
맑음
제주 28˚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한류관광'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옛 프리마호텔 부지, 최고 49층 관광호텔·공동주택 재탄생
서울 강남구 청담동 옛 프리마호텔 부지에 지상 49층 규모의 관광호텔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청담동 52-3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지역은 옛 프리마호텔 부지로 도산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에 위치한 곳이다. 도산대로를 중심으로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위례신사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등 다양한 광역교통망 사업도 예정됐다.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통해 지상 49층 규모의 관광호텔과 오피스텔, 공동주택, 문화시설 등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관광호텔의 경우 용적률의 50% 이상 도입해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했다. 시는 한류관광 문화 산업 벨트 내에 입지한 대상지 특성상 향후 업그레이드된 숙박시설을 통해 한류 관광거점 중심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이번 지구단위계획안 결정은 방향 및 지침을 먼저 결정한 것이어서 인허가 절차 등을 통한 세부계획 수립, 공공기여를 통한 지역활성화 등 과제가 남아있다.
2025-02-27 10:57: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SKT 해킹 피해, 내 정보는...오늘부터 유출 여부 직접 확인 가능
2
'국내 최대'가 '국내 최다 하자'로… 흔들리는 현대건설의 신뢰
3
퓨리오사AI, 1700억 투자 유치로 유니콘 등극…'탈엔비디아' 속도
4
국가인공지능위원회 2기 내달 출범...민간 전문가 중심 'AI 컨트롤타워'로
5
LG엔솔 '무음극 전지' 개발 순항...상용화는 언제?
6
은행계 캐피탈, 올 상반기 KB·신한·우리·하나 '줄줄이 적자'…PF 부실에 발목
7
LG엔솔, 中기업 상대 특허침해소 승소했지만..."글로벌 대응 체계 강화 시급"
8
삼성 '갤럭시 Z 폴드7', 미국 초기 판매량 50% 급증…역대 최고 기록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지시'로 SPC 산재 막을 수 없다…'진짜 실행력' 증명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