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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발달장애인 예술 일자리 창출 위해 '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설립 동참
[이코노믹데일리] 일동제약은 사회적 책임 실천과 ESG 경영 확대의 일환으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이 추진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 ‘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설립에 동참한다고 17일 밝혔다. 하트하트재단은 1988년 설립된 사회복지·국제개발협력 전문단체로 취약 계층 아동·청소년 및 발달 장애인을 위한 역량 강화 활동을 비롯해 해외 보건의료, 식수위생시설 지원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하트하트재단이 2006년 창단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발달장애인의 교육과 자립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카네기홀·케네디센터 등 국내외에서 1300회 이상 공연을 이어오며 장애인 인식 개선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동제약은 하트하트 아트앤컬쳐 설립과 운영에 협력하며 발달 장애인들이 예술가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직무 훈련과 취업 기회 제공 등에 힘쓸 예정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회사의 경영 이념 중 하나인 ‘인간 존중’의 가치를 토대로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오고 있다”며 “주변의 이웃들과 다 함께 상생하는 방안을 꾸준히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동제약은 앞으로도 다양성과 공존을 중시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ESG 경영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2025-04-17 14:32:33
에쓰오일, 장애인의 날 앞두고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에 1억원 후원
[이코노믹데일리] 에쓰오일이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하트하트재단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하트하트재단은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지난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에쓰오일은 장애인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하트하트재단을 2009년부터 17년째 후원해오고 있다. 이번 후원금은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활동 지원과 초·중·고등학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 사용할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과 함께 본사 사옥 및 지역 복지관에서 매주 연주회를 개최하는 등 꾸준한 문화예술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에쓰오일은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의 기여도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업 인증제'에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우수기업으로 인증받고 있다. 안와르 알 히즈아지 에쓰오일 CEO는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함께 연주한 음악이 아름답고 감동적이었다"며 "음악적 재능을 가지고 노력하는 발달장애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4-16 10: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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