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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발렌타인데이 맞이 이벤트 실시 外
[이코노믹데일리] KB국민카드, 발렌타인데이 맞이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KB Pay 머니 경품 이벤트·초콜릿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경품 이벤트는 '달콤한 발렌타인데이, KB Pay 럭키드로우!'라는 이름으로 오는 28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응모·KB Pay 푸시 알림 동의를 마친 고객은 추첨을 통해 △여행지원금 100만원 △신세계상품권 10만원 △노티드상품권 5만원 등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오는 12일까지 편의점 GS25에서 KB국민카드(기업·BC·선불 제외)로 페레로 로쉐 구매 시 상품 추가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행사 매장 및 KB Pay 애플리케이션(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금융네트웍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세뱃돈 이벤트 진행 삼성금융네트웍스가 설을 맞아 모니모 고객을 대상으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은 최대 연 4% 금리를 제공하는 입출금 통장으로 모니모 애플리케이션(앱)에서만 개설할 수 있다. 이번 세뱃돈 이벤트는 오는 22일까지 진행된다. 고객이 모니모에서 모니모 KB 매일이자 통장을 신규 개설하고 삼성금융 자동이체 신규 연결·이자 받기 미션 등을 완료하면 미션별로 2~5개의 세뱃돈 봉투를 지급한다. 세뱃돈 봉투별로 최대 260만원까지 모니머니 당첨금이 지급되며 당첨금은 오는 24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모니모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삼성금융네트웍스 관계자는 "설을 맞아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세뱃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모니모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2-10 08:11:34
"월평균 1500개"…증가하는 앱 알림
[이코노믹데일리] 최근 스마트폰 알림창을 열어보면 하루에도 수십 개의 알림이 쌓여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메신저보다 쇼핑 할인 알림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배달 앱과 게임, 금융 앱까지 하루의 흐름에 맞춰 끊임없이 말을 건다. 알림이 일상이 된 것이다. 글로벌 데이터 분석 업체 '깃너스'의 '2025년 푸시 알림 통계'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앱 이용자는 월평균 약 1500개의 푸시 알림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 계산으로 하루에 수십 개의 알림이 이용자에게 전달되고 있다. 알림이 늘어난 배경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다수의 관련 보고서에 따르면 푸시 알림은 이용자를 다시 앱으로 불러오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수단으로 평가된다. 같은 보고서에 따르면 알림을 받은 이용자가 앱을 다시 열 가능성은 크게 높아지며 클릭률 역시 이메일보다 최대 4배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전체 마케터의 97%가 푸시 알림이 앱 재방문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답했다. 문제는 이런 전략이 대다수의 앱에서 동시에 사용되면서 나타났다. 쇼핑, 배달, 게임, 금융 등 서비스 종류를 가리지 않고 알림이 쏟아지고 있어 이용자 피로도가 빠르게 쌓이고 있다. 알림이 많아질수록 개별 알림의 중요도는 희석되고 꼭 필요한 정보마저 눈에 띄지 않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앞으로의 변화는 '알림을 얼마나 보내느냐'보다 '어떤 알림을 남기느냐'로 옮겨갈 것으로 분석된다. 이용자가 알림 자체를 차단하기 시작하면 알림은 더 이상 재방문을 유도하는 수단이 아니라 오히려 접점을 잃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IT 서비스들은 무차별적인 푸시 발송보다는 필수 알림과 선택 알림을 구분하고 이용자 상황에 맞춰 알림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조정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런 효율적인 홍보 창구를 줄이는 판단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2025-12-27 08:01:00
'실손24' 보험금 청구, 앱 설치 없이도 네이버·토스에서 가능
[이코노믹데일리] 금융위원회가 오는 28일부터 실손24 애플리케이션(앱) 설치·회원가입 없이도 네이버·토스를 통해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서비스를 동일하게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는 고객의 보험금 청구 서류를 요양 기관에서 보험사에 전자적 방식으로 전달해주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객은 서류 발급·제출 절차 없이도 간단하게 보험금 수령이 가능하다. 지난달 서비스를 시행한 후 현재 총 2만3102개의 요양 기관이 실손24에 연계돼 있으며 이는 전체 요양 기관의 22% 수준이다. 실손24 참여에 동의하거나 참여한 전자의무기록(EMR)을 사용하는 요양 기관은 57.7%다. 금융위는 국민들이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실손24를 활용할 수 있도록 네이버·토스와 연계를 진행했다. 네이버·토스 실손24 서비스는 실손보험 가입 보험사 조회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기존 서비스와 동일한 수준의 보안이 적용된다. 향후 네이버·토스는 병원 예약 등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해 병원 예약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고객이 온라인 플랫폼에 등록된 결제 수단을 이용해 실손24 연계 병원에서 결제할 시 '보험금 청구 푸시 알림'을 보내 보험금 청구 관련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서비스가 개시되는 오는 28일부터 포인트 지급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험개발원은 네이버·토스를 통해 실손24 보험금 청구를 완료한 고객에게 네이버페이·토스 포인트 3000원을 지급한다. 종료 기간은 내년 2월 28일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금융위는 재정적·기술적 지원 등을 통해 요양기관·EMR업체 참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실손24 희망 요양 기관이 이용하는 EMR업체가 실손24에 참여하지 않는 경우 해당 업체에 연계 프로그램 개발을 요청하거나 실손24 참여 EMR업체로 변경할 수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요양 기관과 EMR업체의 실손24 참여를 지속 독려하고 소비자의 실손24 서비스 불편 사항을 개선해 국민의 실손 보험금 청구 편의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1-27 13: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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