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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권오상 작가와 손잡고 'AI 도슨트' 선보인다
[이코노믹데일리]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인공지능(AI) 기술과 현대미술이 결합한 이색 전시가 열린다. LG유플러스는 자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개인전 ‘권오상의 Simplexity(심플렉시티): AI, 인간 그리고 예술’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8일 개막해 오는 3월31일까지 약 두 달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426에 위치한 틈 전관에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전시를 관통하는 주제인 ‘심플렉시티(Simplexity)’는 단순함(Simple)과 복잡함(Complexity)의 합성어다. 이는 수백 장의 사진을 해체하고 재조합해 입체 조각으로 만드는 권오상 작가의 독창적인 작업 방식과 고도화된 기술 속에서 고객에게 명확하고 심플한 경험을 제공하려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 ‘Simply.U+’를 연결하는 키워드다. 권오상 작가는 “작품이 겉으로는 하나의 형상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수많은 시점이 겹겹이 쌓여 있다”며 “복잡함을 충분히 통과한 뒤에야 비로소 허락되는 단순함이 이번 전시가 말하는 심플렉시티”라고 설명했다. 전시는 1층부터 4층까지 ‘잉태-탄생-환원’의 서사로 구성된다. 1층에는 2차원 이미지를 3차원으로 구현한 ‘에어매스(Air-mass)’와 릴리프 작품이, 3층에는 작가의 대표작인 ‘데오도란트 타입(Deodorant Type)’ 시리즈가 배치됐다. 4층에서는 모빌 작품을 통해 확장된 조형 언어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백미는 ‘AI 기술의 접목’이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개발한 통화 AI 에이전트 ‘익시오(ixi-O)’를 활용해 특별한 도슨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작가와의 실제 통화 내용을 AI가 학습하고 분석해 관람객에게 들려주는 방식이다.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AI 요약 및 대화 검색 기능을 통해 관람객이 궁금한 점을 능동적으로 찾아볼 수 있게 했다. 관람객 참여 공간도 마련됐다. 2층 ‘심플리 스튜디오’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작품의 일부가 되거나 자신만의 굿즈(키링)를 제작할 수 있다. 또한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큐레이션한 사운드 트랙이 전시장 곳곳에 흘러나오며 시각과 청각을 아우르는 공감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를 주관한 박소정 더 트리니티 갤러리 대표는 “기업의 브랜드 철학과 작가의 조형 언어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관람객이 공간과 기술, 예술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기획했다”고 전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일상비일상의틈은 AI 시대에 기술과 예술을 매개로 고객에게 쉽고 편안한 미래를 연결하는 메신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을 확장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9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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