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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가정의 달 맞아 소외계층에 2억7000만원 제과류 기부
(왼쪽부터)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과 김경희 사랑의열매 사회공헌본부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열린 제과류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웰푸드] [이코노믹데일리] 롯데웰푸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의열매 등에 2억7000여만원 상당의 제과류를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사랑의열매와 지난달 30일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회관에서 자사 제품 전달식을 갖고 2억5000여만원 상당의 제과류 5200박스를 기부했다. 사랑의 열매는 롯데웰푸드의 기부 물품을 사회 소외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 이날 롯데웰푸드는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과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 2000만원 상당의 파스퇴르 딸기 우유 약 1000박스를 기부했다. 위세량 롯데웰푸드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지속적인 유대를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달콤하고 영양까지 생각한 나눔 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5월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5-01 17:18:52
"헬스&웰니스 강화"…롯데웰푸드, '파스퇴르' 브랜드 리뉴얼
[이코노믹데일리] 롯데웰푸드 유가공 브랜드 파스퇴르가 '우유 기반 영양’ 브랜드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브랜드 재정립에 나선다. 5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파스퇴르는 새로운 BI(로고)를 적용하고 향후 생애주기별 맞춤 영양 설계 제품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스퇴르는 지금까지 저온살균공법으로 본연의 맛을 그대로 전달하는 우유 브랜드를 표방해왔다. 하지만 인구 구조 변화 및 자기 관리 및 건강 추구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증가함에 따라 고품질 우유 이상의 가치를 전달할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파스퇴르는 브랜드 정체성을 ‘우유 기반의 영양(Nutrition) 브랜드’로 재정립한다. 고품질 우유를 넘어 생애주기별 영양 설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영양 전문 브랜드로 나아간다. 유산균, 단백질 등 다양한 기능성 요소들을 포함한 헬스&웰니스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BI도 새 단장한다. 기존 파스퇴르 BI의 전문성과 프리미엄 이미지는 유지하면서도 보다 높은 가독성을 위해 색상과 문자를 분리했다. 빨강, 초록, 파랑의 파스퇴르 심볼 색상은 세 가지 도형으로 형상화해 그간 파스퇴르가 쌓아온 고품질, 고영양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한다. 파스퇴르는 헬스&웰니스 요소가 적용된 발효유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국내 최초의 저온살균 공법을 적용한 고품질 우유를 넘어 다양한 세대와 함께하는 영양 전문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우유로부터 유래된 유익한 영양에 다양한 기능성 요소를 추가한 생애주기 영양 포트폴리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4-12-05 18: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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