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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여행 일본으로 간다면...일본 여행 특화 카드 살펴볼까
[이코노믹데일리] ※ 보험은 가입했는데 뭐가 보장되는지 모르고, 카드는 놓치는 혜택과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캐치 보카(보험·카드)'는 보험과 카드의 숨은 혜택, 이슈에 맞춰 눈여겨볼 상품들을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보장과 혜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곧 12월이 다가오며 연말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카드사에서는 일본 여행 고객을 위한 특화 카드를 판매 중으로 연말 일본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관련 상품들을 체크해볼 만하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일본 여행 특화 카드 '신한카드 하루'를 운영하고 있다. 이 상품은 해외 이용 금액의 2%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해주며 일본 결제 건에 대해 1.5%를 추가 적립해준다. 또한 60여개 호시노리조트 계열 숙박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다음달 31일까지 숙박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카드 하루로 해외 온·오프라인 200 달러 이상 결제 고객은 추첨을 통해 호시노야 타케토지마·카이 이토 숙박권을 받을 수 있다. 숙박권은 2인 1실 기준이며 조·석식이 포함된다. 행사 기간 동안 신한카드 하루로 호시노야 타케토지마·카이 이토 숙박권 예약 시에는 정가 대비 각각 45%·15%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우리카드는 일본 여행·쇼핑 특화 상품 '위비트래블 J'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일본 현지 3대 편의점(세븐일레븐·패밀리마트·로손) 및 스타벅스·맥도날드에서 5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일본 내 모든 가맹점에서도 결제 금액의 10% 캐시백이 가능하다. 위비트래블 J는 기존 트래블카드 상품의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고객은 전월 실적·한도 제한 없이 해외 결제 시 서비스 수수료 건당 0.5 달러·국제브랜드 수수료 1%가 면제된다. 일본 특화 카드 외에도 해외 결제 관련 혜택을 주는 트래블카드 상품과 여행 이벤트를 함께 활용한다면 소비에 도움이 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해외 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다음달 31일까지 KB국민카드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로 일본 백화점 등 행사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 시 최대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를 위해서는 이벤트 페이지 내 마스터카드 '트래블 리워드' 서비스에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다음달 31일까지 KB국민카드 유니온페이 브랜드 카드 고객은 일본을 포함한 해외 9개국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50 달러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10%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결제 건당 최대 20 달러·카드당 최대 3회까지 할인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NH농협카드 zgm.일본여행중카드 △하나카드 트래블로그 △삼성카드 JCB 브랜드 카드 등 해외·일본 여행 혜택을 제공하든 카드를 발급 중이다.
2025-11-22 08:10:00
돌아온 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카드사 할인 이벤트 '주목'
[이코노믹데일리] ※ 보험은 가입했는데 뭐가 보장되는지 모르고, 카드는 놓치는 혜택과 이벤트들이 많습니다. '캐치 보카( 보험·카드)'는 보험과 카드의 숨은 혜택, 이슈에 맞춰 눈여겨볼 상품들을 짚어봅니다. 놓치기 쉬운 보장과 혜택, 꼼꼼히 살펴 전달하겠습니다. <편집자주> 올해 대규모 쇼핑 할인 시즌인 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기간이 돌아왔다. 이에 맞춰 카드사도 해외 직구 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알리익스프레스 신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로 알리익스프레스 신한카드 마스터 브랜드 고객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50 달러 이상 결제 시 8 달러 즉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신규 고객에게는 20 달러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마스터·비자 브랜드 카드로 100 달러 이상 결제 시 15 달러 즉시 할인 혜택을 선착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20일부터는 전체 신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동일 혜택 이벤트가 운영된다. BC카드는 다음달 3일까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BC 바로카드(자체발급·회원사 BC 제외) 중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50 달러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8 달러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BC바로 고트 카드' 마스터 브랜드 고객은 연말까지 진행하는 더블적립 이벤트 혜택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은 광군제(11일~19일)·블랙프라이데이(20일~12월 3일)로 나뉘며 알리익스프레스 회원 1인당 기간별 1회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예산 소진 시에는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삼성카드는 다음달 3일까지 '삼성 iD SELECT ON' 카드로 알리익스프레스에서 300 달러 이상 결제 시 60 달러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 마스터 브랜드 카드로 100 달러 이상 결제 시에는 16 달러 즉시 할인이 가능하며 각 혜택의 중복 적용은 제한된다. 삼성카드 비자 브랜드 고객은 다음달 3일까지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건별 100 달러 이상 결제 시 16달러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KB국민카드는 KB국민 마스터·비자·유니온페이 개인 신용·체크카드 보유 고객이 알리익스프레스에서 100 달러 이상 결제 시 16 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광군절(11일~19일)·블랙프라이데이(20일~12월 3일)로 나뉘며 기간마다 1회씩 할인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하나·우리·롯데·NH농협카드 등 대부분 카드사들이 관련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각 카드사 고객마다 확인해볼 만하다. 트래블카드 고객은 수수료 면제·추가 적립 등의 혜택도 함께 활용할 수 있다.
2025-11-15 08:11:00
신한은행, SOL트래블 체크카드 '바로 환전 서비스' 고객 혜택 확대
[이코노믹데일리] 신한은행은 오는 3일부터 국내에 설치된 신한은행 외화 현금 자동 입출금기(ATM)를 통해 SOL트래블 체크카드로 '바로 환전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최대 100% 환율 우대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바로 환전 서비스는 전국 40여곳의 신한은행 외화 ATM에서 고객이 투입한 카드와 연동된 원화계좌에서 출금해 외화 현찰로 환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고객이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외화ATM에 삽입하고 카드 연동 원화계좌에서 3종(USD, JPY, EUR)의 외화를 현찰로 바로 환전할 때 100% 환율 우대를 적용해주는 게 특징이다. 환전 가능 한도는 미화 기준 하루 최대 500 달러·연간 2000 달러이며 ATM에서 환전한 외화를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오는 12월 31일까지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통해 미화 100 달러 이상 바로 환전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투썸플레이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를 이벤트 기간동안 신규 발급하고 바로 환전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BBQ 치킨 기프티콘을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일부터 CU편의점과 함께 '쏠트카로 따뜻하게, CU 호빵이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CU편의점에서 판매하는 호빵 4입 번들을 구매할 때 정가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혜택을 제공한다. 단 할인 적용 횟수는 1인당 1회만 참여 가능하며, 결제 시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 실물카드를 사용하고 '포켓CU' 애플리케이션(앱) QR코드를 함께 제시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또한 신한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누적 발급 260만좌를 돌파했으며, 올해 9월 기준 국내 트래블카드 최초로 월간 국·내외 이용액 3000억원을 달성하는 등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외화 ATM을 통해 손쉽게 환전하고, SOL트래블 체크카드만으로 환율우대와 경품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SOL트래블 체크카드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혜택을 강화해 국내 대표 트래블카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2 17:11:44
트래블 선두 하나카드,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소폭 ↓...KB국민카드, 60% 성장하며 3위 부상
[이코노믹데일리] 해외 체크카드 결제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하나카드의 점유율이 줄어들었다. 신한·KB국민카드 등 트래블카드 후발주자의 결제금액·점유율이 증가한 영향으로 KB국민카드의 경우 전년보다 60% 이상 성장했다. 2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체크카드 결제 규모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하나·우리·KB국민·BC·롯데)의 올해 3분기(9월 말 기준) 개인 해외 체크카드 이용금액은 4조7165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8626억원) 대비 22.11% 증가했다. 카드업계의 해외 체크카드 결제 실적 성장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 및 트래블카드 상품 영업 확대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트래블카드는 해외 환전·자동입출금기(ATM) 인출 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가 맞물리며 체크카드 결제 규모가 지속 증가하는 가운데 트래블카드가 주로 체크카드로 운영되는 만큼 실적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가장 많은 금액 및 점유율을 기록한 카드사는 하나카드다. 하나카드의 3분기 개인 해외 체크카드 이용금액은 2조1144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8353억원)보다 15.2% 늘었다. 점유율은 44.83%로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전년 동기(47.52%) 대비 2.69%p 감소했다. 같은 기간 트래블카드 후발주자인 신한카드·KB국민카드는 결제 실적이 크게 성장하며 점유율이 상승했다. 해외 체크카드 시장 2위인 신한카드의 올해 3분기 이용금액은 1조5306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2002억원) 대비 27.52% 증가했다. 점유율도 32.45%로 전년보다 1.38%p 상승했다. KB국민카드는 해외 체크카드 결제실적이 60% 이상 급성장하며 점유율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카드의 올해 3분기 개인 해외 체크카드 이용금액은 5954억원으로 전년 동기(3546억원) 대비 67.88% 급증했다. 업계 점유율은 지난해 9.18%에서 12.62%까지 상승하며 기존 업계 3위였던 우리카드를 제쳤다. KB국민카드의 해외 체크카드 결제 급증은 올해 초부터 트래블카드 체크카드 상품인 '트래블러스 체크카드'의 프로모션을 강화하면서 카드 이용이 활발해진 영향이다. 카드업계는 4분기에도 해외결제 시장이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달 최장 10일 가까이 이어진 추석 연휴로 해외여행자 수가 늘어나면서 카드 이용금액도 동반 상승할 전망이다. 실제로 지난해 3분기 3조8000억원대를 기록했던 해외 체크카드 결제금액이 급상승하면서 4분기에 5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해외여행 수요 증가로 관련 카드 이용 금액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4분기에는 추석 연휴, 연말 블랙프라이데이 등의 이슈로 이용금액이 더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5-10-25 09:05:00
서학개미 덕분에…증권사 해외주식 수수료 수익 1조원 육박
[이코노믹데일리] 서학개미(해외주식 투자 개인투자자) 열풍이 지속되면서 올해 상반기 주요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로 벌어들인 수익이 1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자본총계 기준 상위 10개 대형 증권사의 2분기(4~6월)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합산 수익은 4726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동기(2953억원) 대비 60% 급증한 수치다. 1분기(3817억원)와 비교해서도 909억원 늘어났다. 이들 10개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KB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키움증권 △대신증권 등이다. 올해 상반기 누적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는 총 8543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증가세가 지속될 경우 연간 해외주식 거래 관련 수익은 2조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체 브로커리지(위탁매매) 수익에서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도 크게 확대됐다. 작년 2분기 21.1%에서 올해 2분기 30.3%로 1년 만에 9.2%포인트 상승했다. 해외주식 거래 수익의 비중이 커지면서 증권사들의 '서학개미 모시기' 경쟁도 한층 치열해졌다. 메리츠증권은 내년 연말까지 미국주식과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를 모두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미국주식의 경우 달러 환전 비용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이 마케팅 효과로 메리츠증권의 해외주식 약정금액은 지난 3월 10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8월에는 24조원에 육박했다. 하나증권은 신규 해외주식 담보대출 고객에게 이자율 우대 혜택을 제공하고, 기존 오프라인에서만 가능했던 싱가포르·영국 주식의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해외주식을 자사로 대체 입고하는 고객에게 최대 700만원의 현금 리워드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키움증권도 신규 해외주식 거래 고객에게 투자지원금 33달러를 제공하는 등 주요 증권사들이 너나할 것 없이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다. 서학개미 열풍에 힘입어 국내 증권사의 외화예수금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증권금융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외화예수금은 11조420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지난해 연말(11조2400억원) 대비 반년 만에 1800억원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고치다. 일부 증권사는 이 외화예수금을 활용해 여행용 외화 환전 및 출금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새로운 수익원을 개발하고 있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권사가 외화 환전업무를 취급할 수 있게 되면서 트래블카드, 해외송금 등 서비스 영역이 앞으로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거래 수수료뿐 아니라 환전 수수료까지 증권사의 안정적 수익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09-05 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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