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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부터 양자컴퓨팅까지"…현대차그룹 제로원, 스타트업 혁신 기술 알려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차그룹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제로원이 6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6 국제 전자제품 박람회(CES 2026)’에서 인공지능(AI), 에너지, 로보틱스,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전시를 지원한다. 8일 제로원에 따르면 이번 CES 2026는 제로원 컴퍼니 빌더로 육성한 사내 스타트업 1개사, 제로원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 및 육성한 사외 스타트업 4개사, 현대 크래들과 협업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5개사 등 총 10개사의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제로원은 이번 CES 2026를 통해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소개하고 협업 중인 스타트업의 네트워크 확보, 협업 기반 확대, 신규 사업 발굴 기회 창출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참여 스타트업은 △솔라스틱(플라스틱 패키징 태양광 모듈 설루션) △큐노바(양자컴퓨터 응용 소프트웨어 설루션) △아이디어오션(매커니즘 자율설계 기술 기반 AI 설계 소프트웨어 및 모듈형 하드웨어 개발) △젠젠에이아이(도메인 특화 생성형 AI 기반 학습 비주얼 데이터 공급 설루션) 등이다. 제로원 관계자는 “제로원은 전 세계 창의적 파트너와 협력해 현대차그룹의 오픈이노베이션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스타트업들의 우수성을 적극 알려 스타트업 생태계 성장을 촉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08 09:55:52
HD현대엔솔, 올해 매출 6122억원 전망..."국내 태양광 호조 효과"
[이코노믹데일리] HD현대에너지솔루션이 전년 대비 성장세를 보이면서 높은 매출 전망치를 발표했다. 이에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국내 태양광 수요가 많아진 것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HD현대그룹 태양광 계열사인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지난 5일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을 6122억원으로 전망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전망은 주요 지표 예측치와 사업환경을 감안한 내부 기준에 따라 작성된 것으로 실제 실적과 상이할 수 있다. 연결 대상 회사에는 'HD 현대에너지솔루션 아메리카'가 포함된다. 태양광 업계 관계자는 "국내시장이 탄탄하고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정책 변경에 따른 세액공제 종료 전 수요 증가 예상된다"며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전년 대비 높은 매출 전망치의 배경을 짚어냈다. 태양광 업계는 국내 태양광 수요의 견조함과 전력·설루션 사업 간의 시너지를 등에 업고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도 호조를 보인다. 특히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2025년 3분기 기준 국내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27.3%, 인버터 시장에서 62.0%를 기록하며 높은 점유율을 확보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은 지난 3분기 공시를 통해 유럽 및 미국 등의 해외시장에서도 신규 모델 출시, 신규 고객 발굴 및 고객과의 파트너십 강화로 매출을 확대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모듈 시장에서는 0.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2024년 0.3%, 2024년 0.2%에 비해 높아진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의 태양광 발전 확산 추진에 대한 기대감은 이러한 전망의 주요 지표 예측치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세종시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논의했다. '햇빛소득마을'은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지역 주민이 태양광 발전 사업에 직접 참여해 수익을 공유하는 연금 제도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제시한 가운데 전라남도에선 500개소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미국과 중국의 관세협상과 무관하게 미국 상무부가 중국산 태양광 산업에 고율 관세를 재도입한 점도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과거 전망치와 실제 실적 간 괴리가 있었던 만큼 향후 분기별 실적 발표를 통해 달성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지난해 HD현대에너지솔루션의 매출 전망치는 5329억원이었지만 실제 실적은 4912억원으로 집계되면서 7.8%의 오차율을 기록했다. 앞선 2024년의 경우에도 6128억원 전망치에서 30.7%나 차이 나는 4247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유럽·미국 등 주요 시장에서의 보조금 축소, 경쟁 심화, 재고 조정, 전기요금 변동 등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도 전망치 달성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해석도 존재한다. 업계 관계자는 "특히 주요 시장인 유럽시장에서의 경쟁이 심화해 소폭 미달했다"고 분석했다.
2026-01-07 11:23:37
한화솔루션, 3분기 영업손실 74억...전년比 적자전환
[이코노믹데일리] 한화솔루션은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7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적자로 전환한 것이다. 매출액은 3조3644억원을 올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2.52% 증가했다. 올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 누계는 12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을 이뤘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매출 1조7515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 태양광 모듈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택용 에너지 사업 확대, 개발자산 매각 및 EPC 매출 증가로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케미칼 부문은 매출 1조1603억원, 영업손실 90억원을 기록했다. 기초 원료 가격이 하락했지만 주력 제품의 판매가격이 견조세를 보이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되고 적자폭이 줄었다. 첨단소재 부문은 매출 2579억원, 영업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경량복합소재 주요 고객사의 하계 운휴 영향에도 태양광소재의 저수익 시장 판매 조정, 미국 공장 원가 구조 개선을 통해 흑자를 유지했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4분기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미 세관의 공급망 점검 등 통관 규제 강화 기조로 미국 모듈 공장 저율 가동 및 판매량 감소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케미칼 부문은 정기보수, 계절성에 따른 수요 부진으로 적자폭이 다시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05 16:45:36
현대제철, 산·학 협력으로 차세대 태양광 모듈 개발 추진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제철이 산·학 협력을 통해 철강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ics) 모듈 개발'을 추진한다. 현대제철에 따르면 지난 4일 한화솔루션, 롯데건설, 삼화페인트, 엡스코어, 고려대와 경기 성남시 현대제철 판교오피스에서 BIPV 모듈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은 국토교통부의 탄소중립 로드맵에 맞춰 확대되는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태양광 모듈은 유리 소재를 사용하지만 이를 철강으로 대체하면 내구성이 좋아지고 열전도율이 높아져 발전 효율이 향상된다. 현대제철은 철강 소재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BIPV 모듈 개발을 추진한다. 먼저 소재 단계에서는 현대제철과 삼화페인트가 개발을 공동 추진하며 제품 개발은 BIPV 전문 제조사 엡스코어가 맡는다. 한화솔루션과 롯데건설은 각각 재생에너지와 건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개발을 돕는다. 고려대는 학술적 검증과 기술 자문을 통해 프로젝트의 신뢰성을 높일 예정이다. 각 사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재→제품→건축물에 이르는 과정을 유기적으로 연계 개발함으로써 성능을 높이고 상용화도 앞당길 방침이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이번 협력이 향후 BIPV 기술의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철강 소재의 강점과 태양광 기술을 융합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는 건축 설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05 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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