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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 2년 연속 타임지 '최고의 발명품'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볼보자동차는 자사의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가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이 뽑은 '2025년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타임지는 매년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올해 최고의 발명품'을 발표한다. 올해는 각 분야 300개의 발명품을 선정했고 볼보자동차는 지난해 '운전자 이해 시스템'에 이어 올해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로 2년 연속 선정됐다. 볼보의 차세대 안전 기술인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는 실시간으로 탑승자 개개인에게 맞춤화된 최적의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은 차량 내외부의 첨단 센서를 통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탑승자의 키, 체중, 체형, 착석 자세 등에 맞춰 보호 강도를 세밀하게 조정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안전벨트는 볼보자동차가 출시할 차세대 순수 전기 SUV 'EX60'에 탑재 예정이다. 또한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지속적인 기능 향상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볼보자동차는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의 알고리즘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오사 하글룬드 볼보자동차 세이프티센터 총괄은 "볼보자동차가 자동차 안전 분야의 선도적인 브랜드로 인정받아 자랑스럽다"며 "향후 출시될 볼보의 차세대 전기 SUV, EX60에 최초로 적용될 멀티 어댑티브 안전벨트는 차량의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탑승자와 각 상황에 맞는 스마트한 보호를 제공함으로써 부상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05 17:52:22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 美 타임지 '2025 최고의 발명품'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현대차는 미국 자율주행 상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플러스AI와 협업해 개발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미국 시사주간 타임지 ‘2025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타임지는 지난 20여 년간 우리의 삶과 일상, 이동 방식을 변화시키는 혁신적 발명품을 선정해 매년 ‘최고의 발명품’ 리스트를 발표해 오고 있다. 이번에 ‘2025 최고의 발명품’으로 선정된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현대차가 미국의 상용차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플러스AI와 협업해 만든 자율주행 수소전기트럭으로 레벨4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슈퍼 드라이브’가 탑재된 차량이다. 이번 협업을 통해 탄생한 자율주행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빠른 충전과 긴 주행거리, 무공해라는 수소전기차의 장점에 자율주행 시스템을 더해 운송 효율성을 높이고 수소 충전소 및 경로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프라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연 현대차 글로벌상용&LCV사업본부장 전무는 “현대차와 플러스AI가 협업한 자율주행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타임지 최고의 발명품에 선정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혁신적인 화물 운송과 수소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은 세계 최초의 양산형 수소 연료전지 중대형 트럭으로 350kW 고효율 모터와 180kW(90kW x 2기) 연료전지 스택, 72kWh 고전압 배터리를 탑재하는 등 강력한 성능과 효율성을 갖췄다. 2020년 출시 이후 한국을 비롯해 미국, 스위스, 독일 등 세계 주요 시장에 판매되며 누적 주행거리 1500만km를 달성하는 등 친환경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미국 조지아주 HMGMA와 노르칼 제로 프로젝트 등에 투입돼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2025-10-10 09: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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