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3 화요일
흐림
서울 -0˚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5˚C
흐림
인천 -1˚C
흐림
광주 -1˚C
흐림
대전 -3˚C
흐림
울산 1˚C
맑음
강릉 -0˚C
맑음
제주 5˚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타운홀미팅'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주택공급 속도 강조한 오세훈…"신속한 심의가 정비사업 정체 해결 열쇠"
[이코노믹데일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시계획·정비사업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들과 만나 “정체된 도시 정비사업을 풀어내는 열쇠는 신속하고 책임 있는 심의”라며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30일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타운홀미팅)’를 열고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 확대를 통한 위원회의 전문적 판단과 속도감 있는 행정이 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 공간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다”라고 강조했다. 도시계획·정비사업 심의를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닌 서울의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정으로 규정한 것이다. 타운홀미팅은 지난 1년간 도시계획·주택 관련 위원회가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간 100회에 달하는 심의를 함께해 온 각 분야 전문가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의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을 서울시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도 담겼다. 이날 자리에는 도시계획위원회,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등 4개 위원회 소속 위원 33명을 포함해 약 60명이 참석했다. 이들 위원회는 올해 총 100회의 회의를 열어 411건의 도시계획·정비사업 안건을 심의했다. 성과 공유 시간에는 각 위원회 대표 위원이 직접 나서 주요 사례를 소개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목동 14단지에서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한 생활 SOC 확보, 대치동 침수 대비 저류조 설치 등 기후 재난 대응을 포함한 공공기여 심의 사례를 공유했다. 개별 사업을 넘어 지구 단위에서 공공성을 판단했다는 점이 강조됐다.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는 사업시행인가 단계에서 여러 심의를 하나로 묶은 ‘패스트트랙 통합심의’ 성과를 소개했다. 이를 통해 사업시행인가 기간을 기존보다 1~1.5년 단축했고 실제 심의 기간도 평균 1개월 수준으로 줄였다는 설명이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특별계획구역 심의 과정에서 개별 구역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지구단위계획 전체의 통일성과 효율성을 유지하려 했던 사례를 들었다.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는 가로주택사업을 묶어 ‘모아타운’으로 전환하면서 지하주차장 통합 설치, 녹지·휴게공간 확충, 사업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낸 경험을 공유했다. 대규모 정비에서 소외되기 쉬운 저층 주거지의 생활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이 부각됐다. 현장 중심 심의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은 “도면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지역은 현장을 직접 보면 훨씬 합리적인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며 “구릉지나 지형 단차가 큰 지역의 경우 현장 확인을 병행한 심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신속한 주거공급과 체계적인 도시공간 기획이라는 목표로 운영 중인 위원회는 창의행정이자 적극행정의 일환이다”라며 “이 노력이 균형 있는 지역 발전과 주거공급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2025-12-30 14:37:46
'통합' SK온, 첫 CEO 타운홀 미팅…"원팀으로 단단한 성장"
[이코노믹데일리] SK온이 서울 종로구 SK온 관훈캠퍼스에서 SK엔무브와 합병 후 첫 CEO 타운홀 미팅을 열고 ‘통합 SK온’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5일 열린 타운홀 미팅에는 이석희 CEO를 비롯해 지난 3일 신규 선임된 이용욱 CEO, 김원기 SK엔무브 CIC 사장 등 경영진과 구성원 120여 명이 참석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국내외 구성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참여했다. SK온은 구성원들과 글로벌 톱티어 배터리-플루이드 사업 시너지 본격화를 통해 이루어 나갈 ‘통합 SK온’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용욱 CEO와 김원기CIC 사장도 SK온 구성원들과 처음 만나 포부를 밝혔다. 이용욱 CEO는 이 자리에서 사자성어 ‘마부위침’(도끼를 갈아서 바늘을 만든다)을 제시하고 “우리가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글로벌 톱티어가 될 것이란 확신과 의지를 갖는 것”이라며 “꿈을 함께 이뤄나가자”고 말했다. 김원기 사장은 SK엔무브의 사업을 소개한 뒤 “SK온과 SK엔무브는 자동차 생태계에서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며 “전 세계 신차의 60%에 우리 윤활기유가 들어 있는 만큼 전동화 시대에도 액침냉각, 열폭주 방지 기술과 같은 기술력과 품질로 SK온 배터리와 최대한 시너지를 내겠다”고 밝혔다. 유정준 부회장도 이날 타운홀에 참석해 “SK온에서 지냈던 1년 6개월 동안 구성원들이 보여준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하다”며 소회를 밝힌 뒤 “SK온 CEO직에서는 떠나지만 SK Inc. 부회장으로서 SK아메리카스 대표로서 미국에서 SK온의 성공을 위해 전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 부회장은 특히2009년 SK엔무브 초대 사장으로 겪었던 어려움과 성공담을 소개하고 “SK온도 훗날 위기를 극복해 후배들에게 무용담을 들려줄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울수록 내 시간을 잘 보내면 된다. 그게 하나씩 쌓여서 좋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격려했다. 이석희 CEO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SK온이라는 우산 아래 지난해 트레이딩 인터내셔널에 이어 엔무브까지 한 식구가 됐다”며 “여러 조직이 모인 만큼 협력하는 ‘원팀’ 정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SK온은 지난 1일 SK엔무브와 합병을 완료하고 지난 2월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SK엔텀과의 3사 합병에 이은 ‘통합 SK온’을 완성했다. SK엔무브는 ‘SK온 트레이딩 인터내셔널’과 함께 사내 독립 기업(CIC) 체제인 ‘SK엔무브’로 통합됐다.
2025-11-05 16:19:29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3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4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5
리튬 생산 개시, AI 공장 가동... '소재·기술'로 100년 기업 닦는다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③]
6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7
삼성·SK, 'HBM4' 리스크 양산 돌입… 엔비디아 '루빈' 향한 '속도전'의 내막
8
"음악 영상엔 광고 뜬다"... 반쪽짜리 라이트 요금제, 가족 결합은 '여전히 미도입'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