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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도 이제 디지털 경쟁…건설사들, 주거 플랫폼에 힘준다
[이코노믹데일리] 아파트 시장에서 주거 플랫폼의 비중이 점차 커지고 있다. 외관 디자인이나 조경, 커뮤니티 시설이 주요 경쟁 요소로 작용하던 흐름에서 최근에는 입주민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주거 서비스가 단지 경쟁력을 가르는 요소로 부각되는 모습이다. 주거 플랫폼은 분양 정보 확인, 입주 절차, 커뮤니티 시설 이용, 하자·수리 접수, 스마트홈 제어 등 입주 전후의 생활 관리 기능을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건설사들은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입주민 편의를 높이고 단지 운영 효율을 개선하겠다는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입주민 전용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와 ‘마이 디에이치(my THE H)’의 2.0 버전을 출시했다. 이번 개편에서는 행정안전부의 ‘정부24’ 시스템과 연계해 주민등록등본 기반의 실시간 입주민 인증 기능을 도입했다. 관리사무소 방문이나 서류 제출 절차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이와 함께 분양 정보, 커뮤니티 예약, 스마트홈 제어 기능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2024년 8월 ‘홈닉(Homeniq) 2.0’을 선보이면서 입주민 선호도가 높은 콘텐츠를 강화했다. 올해에는 주차관제 전문기업 3곳과 업무협약(MOU)를 체결하면서 주거 서비스 기능도 향상시켰다. GS건설은 통합 주거 서비스 앱 ‘자이홈’을 운영 중이다. 입주 전 사전점검부터 입주 후 난방·조명·가스 등 세대 내 기기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방문자 관리, 커뮤니티 시설 예약 기능을 제공한다. 이달 20일에는 자이 아파트 계약 고객을 위한 온라인 전용 서비스로 계약부터 잔금 완납까지 한 화면에서 관리하는 통합 플랫폼 ‘My 자이’를 오픈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포스코이앤씨, 대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등 주요 건설사들이 주거 플랫폼을 도입하거나 운영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각 사의 플랫폼 구성과 적용 단지는 다르지만 입주 전후의 관리·서비스 영역을 디지털화하려는 흐름은 공통적으로 나타난다. 업계에서는 주거 공간에서도 입주 이후의 이용 경험이 브랜드 인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분양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이용되는 서비스인 만큼 사용 편의성에 따라 체감하는 브랜드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일상적인 관리·예약·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경험이 누적되면서 특정 단지나 건설사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도로 이어질 가능성도 존재한다. 또 오프라인 시설은 한 번 구축되면 변경이 어렵지만 플랫폼은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을 보완하거나 운영 방식을 조정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주거 플랫폼을 단순 편의 서비스가 아니라 장기적인 브랜드 관리 수단으로 인식하고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플랫폼 운영에 따른 비용 부담은 불가피해 보인다. 시스템 운영, 업데이트, 예약 관리 등으로 인한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비용 구조가 장기적으로는 관리비에 반영될 수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문제 역시 주요 과제로 꼽힌다. 주거 플랫폼은 출입 기록과 방문자 정보, 차량 정보, 세대 내 기기 제어 데이터 등을 다루는 만큼 보안 사고 발생 시 영향 범위가 방대할 수 있기에 민감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예전에는 커뮤니티 시설 자체가 차별화 요소로 작용했다면 최근에는 커뮤니티 시설을 어떻게 예약하고 운영하느냐가 경쟁 요소로 인식되고 있다”며 “플랫폼을 통해 운영 데이터가 축적되면 서비스 개선에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고 말했다. 주거 플랫폼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경쟁은 편의 기능 확대를 넘어 프리미엄 아파트의 관리 방식과 브랜드 경쟁 구도 전반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2026-01-2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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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신규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라운지' 출시…오픈 커뮤니티 시장 노린다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는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가볍게 소통하고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신규 콘텐츠 미디어 플랫폼 '라운지'를 출시했다. 20년 이상 지식iN, 블로그, 카페 등 UGC 서비스를 운영하며 쌓아온 네이버의 노하우의 집약체로 유기적인 소통 환경인 오픈 커뮤니티를 목표로 한다고 알려졌다. 28일 네이버에 따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도 최신 트렌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인 신규 플랫폼 '라운지'를 출시했다. 다양한 주제별 게시판이 존재하며 게시판마다 '네이버 오픈톡'을 자동으로 연계할 수 있다. 일반 커뮤니티의 역할인 게시글과 댓글은 물론 실시간 채팅인 오픈톡이 가능해 유기적인 소통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이번 라운지 서비스는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유머, 자동차, IT, 일상 등 실시간성 소통할 수 있는 트렌드부터 두바이 쫀득 쿠키 등 지금 막 뜨고 있는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한다"며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이용자층 모두가 진입장벽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네이버는 동계 올림픽 등 대형 이벤트에서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라운지는 추후 오픈되는 네이버 스포츠의 동계 올림픽 특집 페이지와 연동돼 이용자들이 경기를 관람하며 실시간으로 응원하고 의견을 나누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기존 네이버는 게임과 e스포츠,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등으로 구성된 라운지를 운영 중에 있지만 이와 별개의 커뮤니티인 이번 라운지를 신규 출시해 운영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네이버 관계자는 "기존에 각자 서비스에서 라운지로 이름 붙여서 운영한 서비스들이 있다"며 "오늘 출시한 라운지는 (치지직 라운지, 게임 라운지 등과) 별개의 서비스다"라고 말했다. 라운지는 방송·영화, 스포츠 등 8개 대주제를 중심으로 400개 이상의 세부 주제로 구성된다. 출시에 앞서 진행한 공식 서포터즈 '라운지 메이트' 모집에는 많은 이용자가 참여했고 선발된 라운지 메이트들은 내달부터 6개월간 각 라운지에서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통을 주도하며 초기 커뮤니티 활성화를 이끌 예정이다. 특히 네이버의 장점인 통합검색이나 지식iN 등 네이버 내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정보를 탐색하던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관련 라운지 페이지로 유입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기존 네이버의 서비스 이용자를 기반으로 빠르고 안정적인 커뮤니티 활성화를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라운지 카테고리는 라운지 메이트 지원자들의 활동 희망 주제를 반영해 방송·영화, 스포츠, 자동차, 고민상담, 유머, 게임, 심리, 동물 등 총 8개의 대주제로 1차 카테고리가 구성됐다. 하위에는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과 스포츠 이벤트 등을 주제로 한 425개의 세부 카테고리가 마련됐다.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카테고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일구 네이버 콘텐츠서비스 부문장은 "네이버는 블로그, 카페, 밴드, 지식iN 등 UGC 서비스들을 20년 이상 운영하며 이용자들에게 한층 다채로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용자들이 라운지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이슈와 트렌드에 대해 더 가볍고 즐겁게 소통할 수 있도록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들과의 시너지를 모색하며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8 17: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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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구축 外
하나금융,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구축 [이코노믹데일리] 하나금융그룹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신중년 디지털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을 위한 AI·디지털 기반 직무교육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AI디지털라벨러 △AI콘텐츠 마케터 △AI강사 △AI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 적합한 AI·디지털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이후에는 지역 내 기업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일자리 매칭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일자리센터는 3개의 강의실과 AI·디지털 실습실, 커뮤니티 라운지, 상담부스, 휴게공간 등 교육·실습·상담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정부세종청사 BRT환승센터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세종특별자치시를 포함한 충청권 전역의 중장년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열 하나은행 충청하나그룹 부행장은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가 지역 중장년이 AI 기반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이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 스테이블코인 활용한 'K-콘텐츠 STO 청약 PoC' 성료 NH농협은행은 아톤, 뮤직카우와 공동으로 스테이블코인 기반 STO(토큰증권) 청약 및 유통 프로세스에 대한 PoC(개념검증)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3사는 지난해 8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비스 가능성을 검증해왔다. 이번 PoC는 해외 팬들이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K-팝 저작권 STO에 청약·투자하는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청약 수단으로 적용해 환율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청약부터 정산까지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처리할 수 있는 구조도 정립했다. 농협은행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환경에서의 2차 PoC를 2분기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2차에서는 1차의 개념 정립을 넘어 농협은행의 스테이블코인을 가상 발행해 청약·배정·청산 전 과정을 설계 및 테스트한다. 특히 2차는 퍼블릭클라우드에서 운영중인 농협은행의 EVM (Ethereum Virtual Machine) 기반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을 활용한다. 스테이블코인과 STO에 토큰 프로토콜을 적용해, 향후 다양한 블록체인 및 디지털자산과의 상호 운용성을 고려한 MVP(Minimum Viable Product)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Sh수협은행, 전 임직원 소비자보호 DNA 재무장 Sh수협은행이 신년을 맞아 전행적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는 등 '실질적 소비자 보호 구현'에 대한 경영 의지를 보였다. 수협은행은 지난 15~16일 전국 영업점장과 임직원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모든 업무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철저히 수행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와 금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의 다짐'을 선서하고 결의를 다졌다. 수협은행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본부와 영업점 모두 금융소비자보호를 충실히 완수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내재화하기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표명했다. 수협은행은 그간 △소비자보호점검팀 신설 △금융소비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위한 직원패널제도 '소비자보호 가디언즈' 운영 △고령자·장애인·영유아 동반·임산부 등을 위한 섬김 금융창구 및 시각 장애인을 위한 계약서류 음성변환 서비스(보이스아이) 도입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가 경영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총 8개 평가 항목 중 양호 3개, 보통 5개의 성적표를 받아, 이전 평가 대비 진일보한 소비자보호 프로세스를 갖춘 것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나아가 올해는 상품 개발 단계부터 촘촘한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상품 생애주기별로 사전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활동 강화 등 한단계 더 도약한 전행적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이행할 계획이다.
2026-01-28 0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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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텍스트 기반 SNS '씽스북' 북미 오픈 베타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네이버(대표 최수연)는 북미 시장을 겨냥한 신규 UGC 플랫폼 '씽스북'의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는 북미 시장에서 웹툰, 왓패드(웹소설), 밴드(커뮤니티), 포시마크(C2C)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해 온 바 있다. 이어 네이버는 '씽스북'을 더해 SNS 영역에서도 확장 행보에 나선다. 씽스북은 최근 각광받는 기록과 취향에 집중해 소셜미디어의 본질적 가치를 겨냥한 텍스트 기반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자신만의 컬렉션을 만들어 영화, 책, 음악, 여행지, 일상 경험 등을 깊이 있게 기록하고 관심사 기반으로 다른 이용자들과 연결돼 소통할 수 있다. 또한 텍스트를 중심으로 이미지, 장소, 별점, 링크 등을 함께 기록할 수 있는 고도화된 에디터 환경을 제공해 이용자가 자신의 경험과 관점을 보다 풍성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시간순 피드 중심 구조를 넘어 취향이 컬렉션 형태로 축적되는 아카이빙 구조를 적용해 이용자가 기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네이버가 북미 시장에서 운영 중인 웹툰, 왓패드, 밴드 등 다양한 현지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콘텐츠부터 커뮤니티, 취향 소비에 이르는 경험을 씽스북에 손쉽게 기록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네이버는 씽스북의 글로벌 시장 안착과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간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운영하며 북미 이용자들의 사용 패턴과 니즈를 확인했다. 이 과정에서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서비스 안정성과 주요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했으며 이번 오픈 베타를 통해 더 많은 이용자와 함께 서비스 완성도를 단계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승언 네이버 씽스북 서비스 총괄 리더는 "네이버는 그동안 각 지역의 문화와 이용자 특성을 고려한 글로벌 전략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왔다"며 "씽스북 역시 현지 이용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기록과 취향 중심의 창작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6-01-26 14: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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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부산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수주…총공사비 7923억 규모
[이코노믹데일리] 대우건설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 일원에 위치한 ‘사직4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9층 11개동, 1730세대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공사금액은 7923억원 규모다. 사직4구역은 부산 지하철 1·4호선 동래역, 3·4호선 미남역, 4호선·동해선 교대역이 인접해 인근 주요 도심지로 이동이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는 동래구의 풍부한 교육 인프라와 대형 백화점, 온천천, 사직종합운동장 등 정주여건을 고루 갖추고 있다. 대우건설은 사직4구역에 ‘푸르지오 그라니엘’이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사직을 대표할 주거역작을 의미하는 ‘그랜드(Grand)’와 하늘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시엘(Ciel)’을 조합한 명칭이다. 단지 특화를 위해서는 글로벌 설계사 ‘아카디스(ARCADIS)’와 협업했다. 두 곳의 최상층 스카이 커뮤니티와 1900평 상당의 ‘트리플 선큰 파크’를 조성해 대단지 조경과 휴식 공간을 극대화했다. 세대당 3.7평의 커뮤니티에는 다목적체육관, 피트니스클럽, GX/필라테스룸, 사우나, 독서실, 시니어클럽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일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사직 4구역은 우수한 입지 조건에 대우건설의 시공능력과 설계가 더해져 부산의 새로운 주거 이정표가 될 것이다”라며 “조합원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지역 최고의 명품 단지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9 1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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