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7 토요일
맑음
서울 -10˚C
맑음
부산 1˚C
눈
대구 -1˚C
맑음
인천 -10˚C
흐림
광주 -4˚C
흐림
대전 -6˚C
흐림
울산 -1˚C
눈
강릉 -2˚C
흐림
제주 2˚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최종복'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NC AI-직스테크놀로지, 산업용 디지털 트윈 구축…"피지컬 AI 시대 연다"
[이코노믹데일리] 국가대표 AI 기업 NC AI(대표 이연수)가 국산 CAD(컴퓨터지원설계) 전문 기업 직스테크놀로지(의장 최종복·대표 엄신조)와 손잡고 산업 현장의 디지털 트윈 구축과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NC AI는 지난 19일 경기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직스테크놀로지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NC AI의 3D 생성 AI 기술인 ‘바르코 3D(VARCO 3D)’와 직스테크놀로지의 엔지니어링 데이터 처리 역량을 결합해 가상 환경과 현실 세계를 정밀하게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생성형 AI가 실제 산업 현장의 물리적 법칙을 학습하고 시뮬레이션하는 ‘월드모델(World Model)’을 구현할 계획이다. AI가 생성한 3D 모델이 단순한 이미지를 넘어 실제 제조나 건설 현장에서 물리적 실체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적 토대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팩토리나 지능형 로봇 제어 등 고도의 정밀성이 요구되는 산업 현장에서 시뮬레이션의 정확도를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피지컬 AI 시대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3D 생성 AI 기술과 정밀한 CAD 데이터를 결합해 실질적인 생산성 혁신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최종복 직스테크놀로지 의장은 “가상과 현실을 연결하는 디지털 트윈 생태계를 구축해 산업 현장에서 실제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09:56:41
SKT, '통신·AI' CIC 체제 개편…임원 30% 감축 고강도 쇄신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이 고강도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전체 임원 수를 약 30% 줄이는 쇄신을 통해 올해 초 발생한 해킹 사태로 실추된 고객 신뢰를 회복하고 인공지능(AI) 사업의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SKT는 13일 '통신(MNO)'과 'AI' 양대 사내회사(CIC) 체제를 중심으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 신규 임원은 11명을 선임했지만, 퇴임하는 임원 수가 더 많아 전체 임원 규모는 대폭 축소됐다. 이는 위기 상황에 대한 책임을 묻고 조직에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정재헌 CEO는 "CIC 체제는 통신과 AI 각 사업 특성에 맞춘 최적화된 업무 방식과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기 위한 선택"이라며 "MNO 사업의 고객 신뢰 회복과 AI 사업의 실질적 성과 창출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명진 CIC장이 이끄는 통신 CIC는 고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를 위해 마케팅, 영업, B2B, 네트워크 등 통신 본업과 관련된 역량을 통합해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정석근·유경상 공동 CIC장이 이끄는 AI CIC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췄다. AI 서비스 '에이닷' 중심의 B2C 사업과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DC) 등 B2B 사업으로 영역을 재편하고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팀 단위 조직을 유연한 프로젝트 형태로 운영한다. 이번 개편에서는 보안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로 다뤄졌다. 통합보안센터의 조직과 인력을 확충해 해킹 사태 재발 방지에 나선다. 또한 대외협력(CR)과 홍보(PR) 기능을 통합한 커뮤니케이션(Comm) 센터를 신설해 대외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였다. 이번 조직개편은 SKT가 직면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강력한 승부수다. 임원진 규모를 줄이는 '강소화(强少化)'를 통해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통신과 AI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회사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정재헌 CEO의 구상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SK텔레콤 신임 임원(11명) 김석원 MNO CIC Product&Brand본부 Brand담당 김우람 Comm센터 대외지원실장 김태희 Corporate센터(CFO) 주주가치혁신실장 신상민 Comm센터 정책개발실장 안홍범 MNO CIC Network센터 Network AT/DT담당 이정민 서비스탑 대표 최종복 Comm센터 미디어Comm실장 최훈원 CSPO 안전보건실장 김영범 SKB Corporate센터 PR실장 박상훈 SKB Network센터 Network솔루션담당 신범식 SKB AT/DT센터 AT/DT개발담당
2025-11-13 22:11:1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인텔 "엔비디아 독주 막겠다"…1.4나노 파운드리·GPU로 '왕의 귀환' 선언
2
리튬 생산 개시, AI 공장 가동... '소재·기술'로 100년 기업 닦는다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③]
3
태양광 늘자 전기요금 손질, '시간대 차등' 카드 꺼낸 정부…반도체·철강엔 '역차별' 우려
4
삼성·SK, 'HBM4' 리스크 양산 돌입… 엔비디아 '루빈' 향한 '속도전'의 내막
5
포스코, 철강 현장에 '사람 닮은 로봇' 투입…중후장대 '피지컬 AI' 시대 열었다
6
AMD 실적으로 본 글로벌 AI 수요…국내 AI 투자는 '선별 국면'
7
노타·퓨리오사AI, 모바일 넘어 데이터센터로…'효율성' 무기로 엔비디아 뚫는다
8
KT '경영 공백' 장기화…해킹 보상도, 인사도 올스톱…'CEO 리스크'에 발목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⑨】 중국은 왜 '예측 가능하지만 신뢰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