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3 화요일
맑음
서울 -9˚C
맑음
부산 -4˚C
맑음
대구 -7˚C
맑음
인천 -5˚C
맑음
광주 -5˚C
맑음
대전 -6˚C
맑음
울산 -4˚C
맑음
강릉 -4˚C
흐림
제주 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청계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청계천로, 새해부터 다시 주말·공휴일 차량 통제
[이코노믹데일리] 지난해 하반기 한시적으로 중단됐던 서울 청계천로 ‘차 없는 거리’ 운영이 새해와 함께 재개된다. 서울시는 2026년 1월 1일 0시부터 청계천 북측 청계2가 교차로에서 광교 교차로까지 약 450m 구간에 대해 차량 통행 제한을 다시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오후 10시까지,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차량 진입이 금지된다. 청계천로 차 없는 거리는 2005년 도입된 이후 도심 보행 환경 개선과 보행 중심 교통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다만 인근 상인들 사이에서 매출 감소 우려가 제기되면서 정책 지속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서울시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차량 통행을 허용하며 정책 효과를 재검토했다. 시는 이 기간 동안 보행자 수 변화와 상권 매출 흐름 등을 분석했으며 전문가와 자치구 의견 수렴도 병행했다. 서울시는 이번 운영 재개 이후 추가 분석을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청계천로 차 없는 거리의 장기 운영 방향을 확정할 방침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청계천로 차 없는 거리는 보행 중심 도시로 나아가는 상징적인 정책"이라며 다양한 현장 자료와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정책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13:40:29
청계천 자율주행 셔틀버스…"조금 미숙해도 가능성 충분"
[이코노믹데일리] "말로만 들었는데 막상 타보니까 신기하다" 완전 자율주행 셔틀버스를 타고나니 든 생각이다. 길고 긴 여름이 지나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 셔틀 '청계A01' 버스가 23일 오후 1시 서울 청계천 거리를 달렸다. 청계A01 버스는 국내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가 국내기술로 개발한 'ROii'다. 버스는 운전석과 운전대가 없는 방식으로 안전요원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패드를 손에 들고 대기하고 있었다. 버스에는 교통카드를 인식하는 단말기와 외부 상황을 보여주는 패널이 버스 실내 앞·뒤의 상단에 달려 있었다. 버스는 청계광장에서 출발해 청계5가(광장시장)을 거쳐 다시 청계광장으로 돌아오는 노선으로 기자가 탑승했을때는 총 59분이 소요됐다. 해당 차량에는 안전요원을 제외하고 최대 8명의 승객이 탑승 할 수 있었고 최대 40km/h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었다. 자율주행 버스는 기대 이상으로 순조롭고 능숙한 운전 실력을 선보였다. 버스 정거장 앞에 부드럽게 정차하고 청계천의 좁은 도로도 사고 없이 달렸으며 갑작스럽게 도로 위로 들어오는 행인에 대해서도 빠른 반응을 보여줬다. 다만 아직 첫 도입 단계인 만큼 도로교통 융통성 측면에서는 부족한 모습이 보였다. 주행 중이던 2차선 일방통행 도로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이 우측 직진 도로를 막자 차량이 멈춰 움직이지 않았다. 따라서 수동운전으로 전환해 해당 구간을 빠져 나올 수 밖에 없었다. 기존 버스에 비해서도 급정거가 더 잦았다. 또한 갓길에 주차한 차량이 도로에 걸쳐 있을 때 수동 운전으로는 충분히 통과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나 주황색 선을 밟지 말아야 한다는 규칙으로 인해 지나가지 못한 상황도 연출됐다. 오토노머스에이투지 관계자는 "자율주행 셔틀은 잘 멈추지만 다른 차량들이 멈추지 않아"라며 자율주행 기술은 진보했으나 도로 사정에 대해 답답함을 표현했다.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탑승자 A씨는 "청계천 도로는 굉장히 어려운 도로"라며 "이 도로에서 성공한다면 한국 어디에서도 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9-23 17:01:04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3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4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5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6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7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8
삼성·SK, 2월 'HBM4 대전' 개막... AI 반도체 패권 다툰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