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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제약, 'AI 기반 의약품제조 자율랩 기술개발사업' 지원과제 기업 선정
[이코노믹데일리] 경보제약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AI 기반 표적맞춤형 링커-약물 복합체 제조 자율랩 기술개발’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으로 경보제약은 한국기계연구원·고려대학교 등과 함께 오는 2029년 12월까지 연구를 수행하며 총 192억원 규모의 사업 개발비 중 24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AI와 로봇을 접목한 자율 실험실 및 의약품 자동화 제조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AI 기반 자율 제조 장비를 개발해 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제어함으로써 의약품 제조 단계를 검증하고 시제품 제작의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표준화된 제조·품질검증 체계를 확립하고 링커·약물 복합체 설계·제조 시스템을 고도화해 ADC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경보제약 관계자는 “경보제약은 지난해 ADC GMP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약 855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진행하는 등 ADC CDMO 사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며 “이번 과제를 통해 AI·로봇 기반의 첨단 제조 역량을 확보함으로써 ADC CDMO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17:58:49
동부건설, 382억 규모 삼성메디슨 홍천공장 증축 수주
[이코노믹데일리] 동부건설이 삼성메디슨이 발주한 홍천공장 증축 공사를 단독 수주하며 민간 플랜트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3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남면 한서로 일원에 들어설 삼성메디슨 홍천공장 증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상 2층, 연면적 1만4628㎡ 규모로 초음파 제조동을 포함한 총 5개 동을 증축하는 공사로 총공사비는 약 382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12개월이다. 삼성메디슨은 글로벌 초음파 진단기기 분야 선도 기업으로 이번 증축을 통해 생산 능력 확대와 공정 자동화를 추진해 고품질 제품 제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단순 시설 보강을 넘어 국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제고와 세계 시장 확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내 고용 창출과 협력업체 참여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예상된다. 동부건설은 물류센터, 연구시설, 공장 등 민간 플랜트 분야에서 잇따른 수주 성과를 올리며 새로운 성장축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의료기기·물류·첨단산업 시설은 정밀 시공과 철저한 품질 관리가 핵심인 만큼 축적된 기술력으로 신뢰를 확보해 왔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동부건설은 민간 플랜트 성장세를 이어가며 바이오·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산업 시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올해 상반기 기준 수주 잔고는 약 10조9000억 원, 누적 수주 실적은 약 2조3000억 원으로 공공·민간·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첨단 제조·생산 시설은 정밀한 설비 시공과 안정적 품질 관리가 핵심”이라며 “이번 홍천공장 증축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생산 인프라를 구현하고 바이오·반도체 등 차세대 플랜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3 14:10:14
LG엔솔, 매출 5조5654억원·영업익 4922억원...북미 생산 확대 효과 '톡톡'
[이코노믹데일리]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생산비중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미국 정부 보조금을 제외하고도 6개 분기 만에 흑자를 달성했다. LG엔솔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492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5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매출은 5조565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9.7% 감소했으며 순이익은 90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2분기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상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금액은 4908억원이며 2분기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6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매출은 안정적인 전기자동차(EV)향 제품 판매와 미시간 홀랜드 신규 에너지저장장치(ESS) 공장의 양산 시작으로 북미 지역 출하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손익의 경우 북미 생산 비중 확대에 따른 고수익 제품·프로젝트 물량 증가와 전사 차원의 비용 효율화, 재료비 절감 등 원가 혁신을 이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LG엔솔은 고객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쓸 전망이다. 지난달 중국 체리차와 첫 원통형 배터리 계약을 수주해 신규 폼팩터인 46 시리즈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미시간 홀랜드 공장에서는 리튬인산철(LFP) 기반 ESS 롱셀 본격 양산에 돌입했다. 유럽에서는 하반기 폴란드 공장에서 고전압 미드니켈, LFP 등 제품 양산을 시작하기도 했다. EV용 LFP는 신규 공법과 건식전극 공정을 적용한 셀을 설계하는 등 혁신 기술 개발도 지속한다.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는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7-25 11: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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