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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 전국 시행…AI 교육·금융사기 예방 포괄 지원
[이코노믹데일리] SK텔레콤이 디지털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직접 찾아가는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을 본격 시행한다. 최근 사이버 침해 사고 이후 고객 보호 조치의 일환으로 진행해 온 유심 교체 서비스를 넘어 디지털 취약계층에게 인공지능(AI) 활용법을 알리고 날로 교묘해지는 금융 범죄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는 포괄적인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3일, 올해 12월까지 정선, 울진, 태안, 무안 등 전국 약 120개소의 도서벽지와 복지관 등을 방문해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 접근성이 낮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은 크게 세 가지 축으로 구성된다. 먼저 AI 기술 활용 지원이다. SKT는 자사의 AI 비서 서비스 ‘에이닷(A.)’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음성 명령만으로 전화를 걸거나 날씨를 묻고 음악을 듣는 등 일상생활에서 AI 기술을 쉽고 유용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이는 AI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디지털 기술이 삶의 편의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아울러 디지털 금융 범죄 예방 교육이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금융 범죄의 최신 수법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소개하고 의심스러운 전화나 문자를 받았을 때의 단계별 대응 방법을 구체적으로 교육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금융 범죄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1:1 맞춤형 스마트폰 케어다. 기존 ‘찾아가는 서비스’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던 유심 교체는 물론 스마트폰 기능 점검 및 클리닝, 액정보호필름 교체 등 어르신들이 평소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문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해준다. 특히 SKT는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사후 관리 시스템도 도입했다. 교육이 끝난 후에도 AI 상담사가 ‘AI Call’을 통해 주 1회씩 3개월간 총 12회에 걸쳐 교육 내용을 반복적으로 설명해주고 안부를 확인한다. SKT는 오는 11월부터 교육 대상을 경계선 지능 청소년까지 확대, 사회적으로 더욱 폭넓은 디지털 포용 가치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엄종환 SKT ESG추진실장은 “SKT는 디지털 범죄의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고객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모든 고객이 AI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행복안심스쿨’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신뢰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03 10:10:06
삼성·LG, 예산·아산 등 수해 지역에 복구 인력 긴급 파견
[이코노믹데일리] 삼성과 LG전자가 충청남도 예산군과 아산시 등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수해 복구 인력을 긴급 투입했다. 양사는 침수된 가전제품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및 세척 서비스를 제공하며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지난 18일부터 예산군 삽교읍 하포1리 마을회관과 아산시 염치읍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해 특별 서비스팀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센터에서는 세탁기·냉장고 등 침수 가전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세척·건조 작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여기에 휴대폰 전용 점검 버스를 별도 파견해 침수 휴대폰에 대한 세척 및 고장 진단도 병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북구 용강동, 서구 마륵동 등 일부 침수 피해가 집중된 지역에는 서비스 엔지니어들이 직접 피해 가정을 방문해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고객센터에 피해를 접수한 이들에 대해서도 동일한 현장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이번 수해 복구뿐 아니라 산불, 태풍 등 각종 재난 상황이 발생할 때마다 특별 서비스팀을 운영해왔다. 지난 3월에는 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 활동에 참여한 바 있다. LG전자도 19일부터 아산시와 예산군 일대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수해 복구 활동을 벌이고 있다.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은 제품 제조사와 관계없이 침수된 가전제품을 점검 중이며, '찾아가는 서비스' 체제를 병행해 피해 가구에 직접 방문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수해 대응 전용 차량을 투입해 현장에서의 제품 세척과 수리, 부품 교체 등을 즉시 처리하고 있다. 피해 고객은 LG전자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하거나 가까운 서비스센터를 방문해 동일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수해 피해가 확산될 경우 추가 거점을 마련해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사 모두 수해 복구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빠른 정상 생활 복귀를 도울 방침이다.
2025-07-20 13: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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