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9.03 수요일
안개
서울 23˚C
구름
부산 23˚C
흐림
대구 24˚C
맑음
인천 24˚C
흐림
광주 24˚C
흐림
대전 24˚C
맑음
울산 25˚C
흐림
강릉 25˚C
맑음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창원국제남자테니스투어'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오리온, 'ITF 창원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5년 연속 후원
[이코노믹데일리] 오리온이 창원특례시와 함께 ‘2025 ITF 오리온 닥터유배 창원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를 공동 후원한다. 30일 오리온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다음 달 1일부터 8일까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과 대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경남테니스협회와 창원시테니스협회가 주관한다. ITF 국제남자테니스투어 중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M25 등급 대회다. 오리온은 이 대회에 국내 민간 기업으로서는 유일하게 5회 연속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대회에는 대한민국 테니스 국가대표 권순우, 남지성, 정윤성을 비롯해 미국, 일본, 호주 등 13개국 90명의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달 30~31일에는 국내 ITF 남자 투어 대회 중 유일하게 ‘예-예선(Pre-Qualification)’을 진행해 국내 주니어 선수 및 ITF 세계랭킹이 없는 저연령대 선수들에게도 국제대회 참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ITF 투어 중 유일한 M25 등급 대회인 만큼 대한민국 테니스 국가대표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의 선수들도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국내 유망주 발굴·육성뿐만 아니라 테니스 활성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5-30 15:48:1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지방 부동산 침체 장기화…7월 준공 후 미분양 다시 증가
2
DL·대우·현대건설 줄줄이 사망사고… 정부, 입찰금지·과징금 정조준
3
노란봉투법·상법 개정안, 기업 경영 동시 흔드는 '이중 변수'
4
KT·LGU+ '김수키 해킹' 의혹 증폭…정부 "정밀 분석 중" 뒤늦게 밝혀
5
생명보험사 요양시설 사업 경쟁 본격화...KB라이프 '선두' 후발주자들 추격 가속화
6
"대포통장 틈 못 준다"…농협은행, 보이스피싱 차단 선봉
7
개인정보위, SKT에 역대 최대 과징금 1347억 부과…개인정보 보호, 비용 아닌 투자다
8
유튜버 '슈카월드', 990원 소금빵 팝업스토어 열어…'빵플레이션' 논쟁 촉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이재명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정책 실패, 금융업계만 '희생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