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0.07 화요일
비
서울 19˚C
흐림
부산 23˚C
흐림
대구 20˚C
비
인천 19˚C
흐림
광주 22˚C
비
대전 19˚C
흐림
울산 21˚C
흐림
강릉 18˚C
흐림
제주 2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중저신용자대출'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인터넷은행 3사, 2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1등은 토스뱅크
[이코노믹데일리] 인터넷전문은행(인뱅) 3사(카카오·케이·토스뱅크)가 올해 2분기 신용대출 신규 취급액 중 38.2~50.2%를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은행연합회와 인터넷은행 3사에 따르면 카카오뱅크가 올해 2분기 신규 취급 신용대출 가운데 중저신용자에게 실행된 비중은 49.4%를 기록했다. 이는 전 분기(33.7%)보다 15.7%p 오른 규모다. 평균잔액 기준으로도 33.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엔 26.3%를 기록하면서 금융당국 규제 비율을 충족하지 못했던 케이뱅크도 이번 2분기엔 신규 취급액 기준 38.2%의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을 달성했다. 역시나 평균잔액 기준으로도 34.4%를 기록하며 기준치를 넘겼다. 인뱅 막내인 토스뱅크가 2분기 중저신용자에게 신규로 내보낸 신용대출 비중은 무려 50.2%로 절반을 넘었고, 인뱅 중 가장 많았다. 이는 전 분기(30.4%) 대비 무려 19.8% 늘어난 규모다. 평균잔액 기준으로도 35%를 나타내 가장 높았고, 지난해 새 기준(신규 취급액 30%) 도입 이후 6개 분기 연속 목표 초과를 달성했다. 현재 금융당국은 인뱅에 중저신용자 '30% 규제'를 적용하고 있어 인뱅은 신용대출 평균잔액의 30% 이상을 중저신용자에게 공급해야 한다. 아울러 신규 취급액 30% 기준까지 더해져 인뱅들은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도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 30%를 넘겨야 한다.
2025-08-22 17:35:26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2
추석 연휴에도 해외 주식 '24시간 거래'…국내 증시 5일간 휴장
3
SK그룹-오픈AI, '메모리·AI 데이터센터' 초대형 합작…'K-AI' 동맹 결성
4
[단독] ETRI,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징계 급증...방승찬 원장 취임 후 17건
5
[편집국장 칼럼] '국빈 일정' 사전 노출이 남긴 것
6
네이버, '증권플러스비상장'에 60억 투자…'네·나무 빅딜'의 마지막 퍼즐 맞추기
7
"헛걸음 하지 마세요"…추석 연휴 백화점·대형마트 휴무일은
8
'1.2조원' 현금 쥐는 CJ제일제당, 글로벌 식품·바이오 전격 육성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추석 상차림보다 비싼 '분양가 상차림'... 건설사들의 이중적 행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