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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글로벌 초고층 설계 역량 총집결
[이코노믹데일리]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구조 설계·엔지니어링 회사인 ‘아룹(ARUP)’과 조경·공간 설계 전문 ‘그랜트 어소시에이츠(Grant Associates)’와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에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두 설계사 모두 영국에 기반을 둔 다국적 기업으로 대우건설 관계자는 “국내 초고층 시장에서 안전성과 혁신성을 겸비한 구조 설계에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조경·공간 설계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ARUP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679m 규모의 말레이시아 ‘메르데카 118’을 비롯해 632m의 ‘상하이 타워’ 등 세계적인 초고층 랜드마크 건축물의 구조설계와 엔지니어링을 수행해왔다. 특히 초고층 건축물에 요구되는 고난도 구조 시스템 설계와 풍환경 해석, 성능 기반 내진 설계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풍부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서 ARUP은 고층·초고층에 최적화된 구조시스템 설계와 지진·풍하중에 대비한 구조 안전성 확보 등 첨단 엔지니어링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랜트 어소시에이츠는 글로벌 조경 설계 전문기업으로 세계적인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통해 도시와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혁신적 외부 공간을 구현해왔다. 대규모 복합 개발과 고밀도 도시 환경에서의 공공 공간 설계, 생태 기반 디자인, 지속가능한 도시 경관 조성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성수4지구에서는 초고층 건축과 한강, 성수 지역의 도시적 맥락이 조화를 이루는 외부 공간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초고층 단지에 걸맞은 스카이라인과 연계한 경관 계획과 단지의 정체성과 가치를 극대화하는 하이엔드 조경 디자인을 통해 차별화된 조경 공간을 구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6-01-21 09:40:45
대우건설, 푸르지오에 AI 기반 지능형 조경 설계 본격 도입
[이코노믹데일리] 대우건설이 자사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에 AI 기반 지능형 조경 설계 시스템을 본격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설계 과정에 접목해 창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대우건설은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의 Claude와 ChatGPT 등 고도화된 생성형 AI를 조경 설계에 활용하고 있다. 각 AI는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지역성 분석, 아이디어 제안, 이미지 생성 및 시각화 등에 투입되며 설계자는 이를 통해 더욱 직관적이고 정밀한 결과물을 확보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기반으로 통합 운영된다. MCP는 설계자의 의도와 다양한 AI 분석 결과를 연결해 조경 설계 전 과정을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관리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기능한다. 대표 사례로 꼽히는 ‘의정부 탑석 푸르지오 파크7’에는 이번 기술이 처음 집약적으로 적용됐다. 단지 내 7개 공원의 콘셉트와 설계 초안은 AI가 제안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CG 시각화를 신속하게 완성했다. 과거 협업 과정에서 발생하던 설계 의도 전달의 제약이 크게 줄어들면서 효율성과 완성도가 동시에 향상됐다는 평가다. 입주민 또한 직접적인 혜택을 누릴 전망이다. AI 분석을 통해 생태·보안·안전·장애인 친화성 등 다양한 요소가 반영돼 더욱 창의적이고 균형 잡힌 조경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초기 단계에서 정교하게 설계가 완성되므로 시공 과정에서도 일관된 품질이 유지된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7월 국내 건설사 최초로 AI 기반 미디어 그늘막을 도입했다. 탑석 푸르지오 파크7에도 적용된 이 기술은 시간, 날씨, 계절 등 환경 변화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조경 공간의 기능성과 감성적 가치를 동시에 높인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AI는 설계자의 창의성을 보완하며 설계 철학을 더욱 깊이 있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푸르지오만의 공간 철학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지능형 조경 설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4 1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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