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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미래재단, 에너지 취약 580가구에 사랑의 연탄 11.6만장 지원
[이코노믹데일리]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25 사랑의 연탄 나누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임직원,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캠퍼스 WOORI' 48명은 지난 7일 서울시 성북구 정릉3동에 소재한 취약계층 가정집을 방문해 직접 연탄을 배달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이번 자원봉사를 시작으로 수도권 지역의 연탄 사용 가구 580세대를 대상으로 총 11만6000장의 연탄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공동으로 출연해 설립한 공익재단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22년부터 매년 연탄 나누기 자원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우리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와 함께 땀 흘려 봉사해 직접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며 “우리금융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함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원더패밀리(미성년 미혼 한부모 지원사업), 우리루키(저소득 아동·청소년 시·청각 수술 지원)’를 통해 현재까지 미성년 미혼 한부모 237명, 시·청각 수술이 필요한 651명의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5-11-09 15:11:24
한국이콜랩, 봉사활동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약 4000장 전달
[이코노믹데일리] 한국이콜랩이 성북구 정릉 판자촌 일대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해당 봉사활동을 통해 한국이콜랩은 정릉 판자촌 내 14가구에 연탄 약 4000장을 전달했다. 3일 한국이콜랩에 따르면 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KCMC), 서울연탄은행과 함께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은 지난달 31일 진행됐으며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봉사활동에는 문정미 HT 사업부 부사장을 포함한 2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한국이콜랩은 2008년 이후 연탄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경기 침체로 기부가 줄어들면서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한국이콜랩은 '세상을 더 깨끗하게, 더 안전하게, 더 건강하게'라는 기업 비전 아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직접 연탄 배달에 나섰다고 덧붙였다.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는 "예상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직접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한국이콜랩은 물과 위생, 안전을 다루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이콜랩은 물·위생·감염예방 분야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화학기업이다.
2025-11-03 10: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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