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5 목요일
안개
서울 -0˚C
맑음
부산 -0˚C
흐림
대구 -1˚C
안개
인천 3˚C
흐림
광주 2˚C
흐림
대전 1˚C
흐림
울산 2˚C
맑음
강릉 1˚C
흐림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전략통'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前 한화비전 TF장
[이코노믹데일리] 한화로보틱스가 새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 우 신임 대표(59)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업체 맥킨지앤컴퍼니를 거쳐 맥큐스인코포레이티드와 코너스톤파트너스 대표 등을 역임했다. 2024년 한화그룹에 합류한 뒤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으로서 기계 부문 경영 효율화와 신사업 발굴 업무를 담당해왔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팅 기업에서 30년 이상 글로벌 현장 경험을 쌓아온 우 신임 대표는 명실상부한 '전략통'으로 평가받는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최근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상황"이라며 "차별화된 기술 개발과 원가 절감 등을 통한 지속적인 생산 효율화로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로보틱스는 우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새 시장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고가반하중 협동로봇 'HCR-32' △초경량·초소형 용접로봇 'HCR-5W' △스탠다드 플랫폼 자율이동로봇(AMR)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제조 부문, 유통·서비스 부문 등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한화로보틱스를 이끌어온 정병찬 대표는 현장에서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혁신 작업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화로보틱스 관계자는 "협동로봇과 무인운반차(AGV), AMR의 활용도가 제조·서비스 분야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 적용과 함께 효율을 극대화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로봇 시장의 새 기준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5 08:59:32
제너시스BBQ 신임 대표에 박지만 선임... "기획·전략통 영입"
[이코노믹데일리]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박지만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제너시스BBQ는 이 같은 인사를 밝히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박 신임 대표는 대한항공과 GS칼텍스를 거쳐 KT에서 기획 및 전략 분야를 담당한 '전략통'이다. 다양한 산업군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BBQ의 체질 개선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BBQ 측은 이번 인사를 기점으로 브랜드 중심의 경영 체계를 공고히 하고 고객 중심 성장 전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전임 김지훈 대표는 취임 6개월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잦은 리더십 교체 속에 박 신임 대표가 조직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글로벌 K-푸드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린다. BBQ 관계자는 "인재 경영을 기반으로 조직 경쟁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6-01-04 14:32:51
SK스퀘어, 주가 238% 급등 자신감…'글로벌 스탠더드'로 눈높이 올렸다
[이코노믹데일리] SK그룹의 투자전문 중간지주사 SK스퀘어가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목표를 1년 만에 대폭 상향 조정했다. 주력 자회사인 SK하이닉스의 실적 호조와 강도 높은 포트폴리오 재편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하자 글로벌 투자회사 수준의 공격적인 목표를 새로 제시하며 주주환원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SK스퀘어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2028년까지 순자산가치(NAV) 할인율을 30% 이하로 낮추는 것이다. NAV 할인율은 지주사가 보유한 자산 가치 대비 시가총액이 얼마나 낮게 평가됐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수치가 낮을수록 기업이 제값을 받고 있다는 의미다. 당초 SK스퀘어는 지난해 11월 발표한 계획에서 2027년까지 할인율을 50% 이하로 줄이겠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올해 3분기 말 기준 할인율이 이미 52.9%까지 개선되며 목표 달성이 유력해지자 기준선을 글로벌 수준인 30%로 과감하게 높여 잡았다. 국내 지주사들의 NAV 할인율이 통상 50~60%대에 머무는 현실을 고려하면 파격적인 목표 설정이다. 이러한 자신감의 배경에는 폭발적인 주가 상승이 있다. SK스퀘어 주가는 지난 21일 종가 기준 26만6000원을 기록, 연초(7만8600원) 대비 무려 238%나 급등했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장악하며 역대급 실적을 낸 것이 주효했고 11번가와 티맵모빌리티 등 만년 적자였던 비반도체 자회사들의 손익 구조가 개선된 점도 힘을 보탰다. 주주환원 정책과 재무 지표 목표도 한층 정교해졌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이미 1.1배를 기록해 기존 목표(1배)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2028년까지 ‘PBR 1배 이상’을 구조적으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또한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자기자본비용(COE)을 초과하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SK스퀘어는 올해 2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실행 중이며 기존 보유 자사주 45만 주도 조만간 소각해 주당 가치를 높일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발표가 지난달 선임된 김정규 사장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그룹 내 대표적인 '재무·전략통'인 김 사장이 취임 직후 내놓은 첫 번째 중장기 계획인 만큼 향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구조조정) 작업이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SK스퀘어는 11번가를 SK플래닛에, 인크로스를 SK네트웍스에 넘기는 등 지배구조 효율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최근 드림어스컴퍼니의 외부 매각을 확정 짓는 등 '군살 빼기'에 주력하고 있다. 김정규 SK스퀘어 사장은 “이사회를 중심으로 수립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바탕으로 투자 수익성을 고려한 명확한 기준에 따라 신규 투자와 주주환원에 최적의 자본배분(Capital Allocation)을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SK스퀘어가 반도체 착시 효과를 넘어 포트폴리오 관리 능력을 입증하며 진정한 투자회사로서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을지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5-11-24 17:46:00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이사에 유건상 사장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사업개발 전문가인 유건상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한다고 5일 밝혔다. 디엑스애브이엑스는 경영총괄 및 사업부문 유건상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해 회사의 미래 사업계획 역량을 배가하고, 코리(Coree)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인물을 대표이사에 선임함으로써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유건상 신임 대표이사는 2005년 북경한미IT를 시작으로 북경한미마케팅그룹(HMG), 오브맘코리아, 코리포항 및 한국바이오팜 등 코리 주요 계열사 및 디엑스앤브이엑스 자회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해 왔다. 사업전략통인 유건상 대표이사는 임종윤 북경한미약품 동사장의 최측근으로 활동하며 유수한 성과를 도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건상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깊은 사명감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회사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한편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조직의 체질을 근본부터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고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고객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5 10:39:0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인텔 "엔비디아 독주 막겠다"…1.4나노 파운드리·GPU로 '왕의 귀환' 선언
3
리튬 생산 개시, AI 공장 가동... '소재·기술'로 100년 기업 닦는다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③]
4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5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6
삼성·SK, 'HBM4' 리스크 양산 돌입… 엔비디아 '루빈' 향한 '속도전'의 내막
7
"음악 영상엔 광고 뜬다"... 반쪽짜리 라이트 요금제, 가족 결합은 '여전히 미도입'
8
태양광 늘자 전기요금 손질, '시간대 차등' 카드 꺼낸 정부…반도체·철강엔 '역차별' 우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선재관의 모빌리티] 앨라배마의 아틀라스, 그리고 현대차의 '오래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