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4 수요일
안개
서울 1˚C
맑음
부산 6˚C
맑음
대구 3˚C
안개
인천 3˚C
흐림
광주 2˚C
흐림
대전 1˚C
흐림
울산 3˚C
흐림
강릉 2˚C
흐림
제주 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저가항공'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황금연휴 해외여행, 항공권 가격 '천정부지'…가성비·가심비 고려 필요
[이코노믹데일리] 최장 10일에 달하는 이번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로 여행을 떠나려는 시민들이 늘면서 국제선 항공권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일부 노선의 경우, 이미 8개월 전부터 예매가 진행됐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매진되는 상황이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출발하는 일부 국제선 항공권은 기존 가격 대비 2배 이상 올랐음에도 매진됐다. 저가항공(LCC) 노선의 경우 명절 전까지 30만원대였지만 연휴가 다가오면서 80만 원을 넘어서는 등 가격이 급등했음에도 대부분 빠르게 판매됐다. 진에어 항공권은 지난 2일 인천에서 괌으로 출발하는 비행기표 가격이 49만2600원이였으나 2주뒤인 16일 같은 노선의 비행기표 가격 11만3700원에 달했다. 기존 대비 37만8900원 더 높아진 가격이다. 대한항공 뉴욕행 일반석 스탠다드 항공권은 지난 2일 기준 209만원이다. 연휴가 끝난 뒤인 같은달 16일 동일한 항공권 가격은 113만원으로 연휴 기간 항공권이 84.9% 비싼 셈이다. 특히 이번 추석 연휴에는 해외 여행 수요가 높아 가격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가격이 급등한 상황 속에서 단순히 수요와 공급 논리만으로 여행을 판단하기보다 가성비와 가심비 측면에서 종합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주문한다. 황용식 세종대 경영학과 교수는 "명절은 항공업계의 성수기에 해당해 요금이 상승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며 "여행 비용을 단순 비교하기보다는 체험과 경험 만족도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여행과 비교할 때 해외 여행이 제공하는 경험적 가치는 가심비 측면에서 충분히 비용을 감수할 만한 수준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가심비는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를 의미한다. 가격이 다소 높더라도 경험, 안전, 편의 등 개인이 느끼는 만족감을 중시하는 소비 기준으로 통용된다. 황 교수는 “최근 국내 여행이나 숙박 비용도 낮지 않은 만큼 여행 선택 시 가성비뿐만 아니라 가심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5-10-06 09:00:00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리튬 생산 개시, AI 공장 가동... '소재·기술'로 100년 기업 닦는다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③]
3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4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5
인텔 "엔비디아 독주 막겠다"…1.4나노 파운드리·GPU로 '왕의 귀환' 선언
6
삼성·SK, 'HBM4' 리스크 양산 돌입… 엔비디아 '루빈' 향한 '속도전'의 내막
7
"음악 영상엔 광고 뜬다"... 반쪽짜리 라이트 요금제, 가족 결합은 '여전히 미도입'
8
노타·퓨리오사AI, 모바일 넘어 데이터센터로…'효율성' 무기로 엔비디아 뚫는다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선재관의 모빌리티] 앨라배마의 아틀라스, 그리고 현대차의 '오래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