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08.07 목요일
흐림
서울 25˚C
흐림
부산 27˚C
흐림
대구 24˚C
흐림
인천 26˚C
흐림
광주 26˚C
흐림
대전 25˚C
흐림
울산 26˚C
맑음
강릉 25˚C
흐림
제주 29˚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재연장'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2
건
삼성카드, 집중호우 수해 피해 고객 금융 지원…최장 6개월 청구 유예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카드는 최근 집중호우 수해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관할 지자체에서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한 고객이다. 해당 고객은 올해 7~9월 신용카드 결제 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청구 유예받을 수 있으며, 결제 예정 금액 중 1만 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분할 납부 이자가 전액 감면된다. 이 밖에도 오는 9월 말까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 장기카드대출(카드론)을 이용할 때 이자를 최대 30%까지 감면해 준다. 카드론의 만기가 9월 말 이내에 도래하는 경우 만기 재연장도 가능하다. 자세한 설명은 삼성카드 대표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2025-07-21 16:48:10
삼성카드, 산불 피해 고객 금융 지원 실시
[이코노믹데일리] 삼성카드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고객에게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산불 피해 고객은 올해 3~5월 신용카드 결제 대금 청구를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할 수 있다. 또한 결제 예정 금액 중 1만원 이상 국내 결제 건에 대해 최대 6개월까지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분할 납부 신청 시 발생하는 이자는 전액 감면된다. 단기 카드 대출(현금 서비스), 장기 카드 대출(카드론) 이자도 30%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오는 5월 말까지 카드론 만기일이 도래하는 고객에게는 만기 재연장도 가능한다. 금융 지원을 받으려면 대형 산불 피해 지역의 행정 관청에 피해 사실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금융 지원을 시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부적인 내용은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5-03-24 15:57:08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국가대표 AI' 5곳 오늘 발표…2000억 지원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2
삼성 '갤럭시 Z 폴드7', 미국 초기 판매량 50% 급증…역대 최고 기록
3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사장 사의…안전 전문가 송치영 부사장 신임 사장 내정
4
펫보험 시장 '급성장'…계약건수 65%↑·보험료 71%↑
5
AI기본법 시행령 공개 '돌연 연기'…막판 진통, 업계 '속탄다'
6
600억 쐈는데 왜 파업…'던파' 네오플, 역대급 성과급에도 갈등 최고조
7
프리랜서 플랫폼 DIO, 이철 前 LG CNS 상무 영입…공공·기업 시장 공략
8
'본점 폭발물 소동' 신세계百 "조사결과 허위 확인…법적 대응 조치 예정"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기자수첩] '지시'로 SPC 산재 막을 수 없다…'진짜 실행력' 증명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