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ESG
건설
정책
피플
국제
이슈
K-Wave
전체기사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경제
아주로앤피
아주일보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5.12.13 토요일
비
서울 3˚C
흐림
부산 13˚C
흐림
대구 9˚C
비
인천 3˚C
흐림
광주 6˚C
비
대전 4˚C
흐림
울산 11˚C
흐림
강릉 5˚C
흐림
제주 14˚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임종윤'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1
건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이사에 유건상 사장 선임
[이코노믹데일리] 디엑스앤브이엑스가 사업개발 전문가인 유건상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한다고 5일 밝혔다. 디엑스애브이엑스는 경영총괄 및 사업부문 유건상 사장을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해 회사의 미래 사업계획 역량을 배가하고, 코리(Coree)와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보유한 인물을 대표이사에 선임함으로써 변화하는 대내외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유건상 신임 대표이사는 2005년 북경한미IT를 시작으로 북경한미마케팅그룹(HMG), 오브맘코리아, 코리포항 및 한국바이오팜 등 코리 주요 계열사 및 디엑스앤브이엑스 자회사의 대표이사를 역임해 왔다. 사업전략통인 유건상 대표이사는 임종윤 북경한미약품 동사장의 최측근으로 활동하며 유수한 성과를 도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건상 디엑스앤브이엑스 대표이사는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돼 깊은 사명감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회사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한편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고 조직의 체질을 근본부터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주 여러분의 믿음에 보답하고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고객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5 10:39:07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티오리, "URL만 넣으면 1초 진단"…'제2의 로그4j' 사태 막는다.
2
삼성·HD현대重, 내년 수익성 시험대…LNG선 발주 재개 앞두고 '선가 중립'
3
[현장] 삼성중공업, 해양 SMR 실선 모델 공개…"대형 선박 현실적 대안될 것"
4
토스뱅크 이사회에 '금융 베테랑' 권선주 합류…여성 리더십 강화도 주목
5
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 18일 유력…R&D 수장 교체 임박
6
스마일게이트 '통합' vs 넥슨·NC '분사'… 게임업계 엇갈린 생존 방정식
7
과기정통부, IP 카메라 해킹 보안 관리 나선다...통신사 책임 강화
8
중국 해커조직 '리액트2섈' 취약점 무차별 공격… 클라우드 40% 위험 노출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데스크 칼럼] 로비를 금지한 나라, 왜 로비는 더 불투명해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