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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KLPGA 최종전 '위믹스 챔피언십' 11월 개최… 총상금 10억원
[이코노믹데일리] 위메이드가 KLPGA 투어 한 시즌의 최강자를 가리는 슈퍼 파이널 이벤트 ‘위믹스 챔피언십 2025’를 개최한다. 오는 11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경주 마우나오션 C.C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시즌 내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만이 참가하는 왕중왕전 성격의 무대다. 대회 참가 자격은 KLPGA 정규 시즌 각 대회의 결과를 점수로 환산한 ‘위믹스 포인트 랭킹’ 상위 24명에게만 주어진다. 선수들은 15일 매치플레이, 16일 스트로크 플레이라는 이틀간의 다른 경기 방식을 통해 진정한 시즌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총상금은 10억원 규모이며 우승 상금은 3억 원이다. 특히 우승자가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에서 데일리 베스트를 기록할 경우 최대 3억20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어, 이는 KLPGA 정규대회 최고 우승 상금을 넘어서는 파격적인 규모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선수들과 팬들이 보내준 성원 덕분에 ‘위믹스 챔피언십’이 KLPGA 투어 슈퍼 파이널 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며 “올해 역시 기대 이상의 멋진 대회를 선보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대회는 사전 판매 입장권이 모두 매진되고 이틀간 1만8000여 명의 갤러리가 방문하는 등 큰 흥행을 기록한 바 있다. 장재혁 마우나오션 C.C 대표는 “KLPGA 투어 정상급 선수들이 모이는 권위 있는 대회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선수들에게는 최상의 경기 무대를, 갤러리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6 18:22:31
위메이드, KLPGA 2025 시즌 포인트 레이스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 개시
[이코노믹데일리] 위메이드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시즌 최고 선수를 가리는 포인트 경쟁 시스템인 ‘레이스 투 위믹스 챔피언십’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 프로젝트는 선수들이 각 대회 성적에 따라 '위믹스 포인트'를 획득하고 누적된 포인트를 합산해 시즌 최종 순위를 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앞서 2023년에는 임진희, 2024년에는 윤이나 선수가 각각 포인트 랭킹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위메이드는 시즌 종료 후 위믹스 포인트 랭킹 최종 1위 선수에게 상금으로 10만 위믹스(WEMIX)를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 상금 재원은 재단 보유 물량이 아닌 시장에서 직접 매수하여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회사 측은 재단이 보유한 위믹스 중 일부가 마케팅 등 생태계 발전 용도로 배정되어 있음에도 생태계 안정화 차원에서 시장 매입 방식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즌 포인트 최종 순위 상위권 선수들에게는 올 연말 개최 예정인 왕중왕전 성격의 ‘위믹스 챔피언십’ 대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이 대회에서는 2023년 이예원, 2024년 김민선7 선수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KLPGA투어 2025시즌은 지난 3월 13일부터 나흘간 태국 푸껫에서 열린 개막전을 시작으로 약 9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개막전에서는 박보겸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현재 위믹스 포인트 랭킹은 박보겸 선수가 1위, 고지우 선수와 이가영 선수가 각각 2, 3위에 올라 있다.
2025-03-31 14: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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