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 정확한 뉴스와 깊이 있는 분석
금융
산업
생활경제
IT
건설
피플
국제
이슈
문화
딥인사이트
검색
패밀리 사이트
아주일보
베트남
회원서비스
로그인
회원가입
지면보기
네이버블로그
2026.02.01 일요일
맑음
서울 -0˚C
맑음
부산 5˚C
맑음
대구 4˚C
맑음
인천 -0˚C
맑음
광주 -1˚C
맑음
대전 -2˚C
맑음
울산 -0˚C
맑음
강릉 -1˚C
흐림
제주 6˚C
검색
검색 버튼
검색
'원리금 상환'
검색결과
기간검색
1주일
1개월
6개월
직접입력
시작 날짜
~
마지막 날짜
검색영역
제목
내용
제목+내용
키워드
기자명
전체
검색어
검색
검색
검색결과 총
4
건
주택구입부담지수 5년 만에 최저…서울 부담은 여전히 '최고'
[이코노믹데일리] 전국적으로는 집을 사는 데 따른 금융 부담이 빠르게 낮아지고 있지만, 서울만은 거꾸로 부담이 다시 커지고 있다. 주택 구입 여건이 지역에 따라 엇갈리면서 주택 시장의 양극화가 지표로도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작년 3분기 전국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는 59.6으로 직전 분기 대비 0.8포인트 하락했다. 해당 지수가 6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 2020년 4분기 이후 약 5년 만이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위소득 가구가 표준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중위가격 주택을 구입할 경우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부담이 어느 수준인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적정 부담 수준을 소득의 약 25%로 설정해 실제 상환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를 수치화한다. 지수가 높을수록 주택 구입 부담이 크다는 뜻이다. 전국 지표는 2022년 3분기 89.3으로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하락 흐름을 이어왔다. 이후 2024년 하반기 일시적으로 반등했다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난해에는 가구 소득이 증가한 가운데 2분기까지 대출 금리가 하락하며 원리금 상환 부담이 완화된 것이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전국 지표와 달리 서울의 흐름은 달랐다.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지난해 2분기 153.4에서 3분기 155.2로 상승했다. 연 소득의 약 40%를 원리금 상환에 사용해야 중위가격 주택을 구입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해 하반기 들어 대출 금리가 다시 오르며 상환 부담이 커진 영향이 컸다. 대출 규제 이후 집값 상승도 서울 지수를 끌어올린 요인으로 꼽힌다.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10억1833만원이던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같은 해 9월 10억4667만원으로 상승했다. 가격과 금리가 동시에 움직이면서 부담 지수가 더 높아졌다는 설명이다. 서울 외에도 세종, 울산, 제주, 광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직전 분기보다 주택구입부담지수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은 낮아지고 있지만 특정 지역에서는 주택 구입 여건이 오히려 악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시장에서는 이 같은 지표 흐름이 주택 시장 양극화 현상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방을 중심으로는 금리 안정과 소득 증가 효과가 나타나는 반면 서울과 일부 광역시는 집값 상승과 금융 비용 부담이 겹치며 주거 부담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2026-01-05 15:08:53
카카오뱅크·전북은행, 공동대출 '같이대출' 출시
[이코노믹데일리] 카카오뱅크는 전북은행과 함께 공동대출 상품인 '같이대출'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같이대출'은 카카오뱅크와 전북은행이 대출금을 절반씩 분담해 취급하는 상품이다. 고객이 카카오뱅크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대출을 신청하면 두 은행이 각각 대출 심사를 실시한 뒤 함께 대출 한도와 금리를 결정해 취급하는 구조다. '같이대출'은 지난 4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 받았다. 카카오뱅크와 전북은행은 각자의 신용평가역량과 심사 노하우를 함께 활용해 고객에게 보다 유리한 금리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같이대출'은 급여소득자 대상 신용대출 상품으로 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금리는 연 4.486~6.794% (2025년 12월 16일 기준)이며, 대출 상환방식은 만기일시상환과 원리금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 중도상환수수료는 면제한다. 대출 신청뿐만 아니라 대출 관리 서비스까지 카카오뱅크 앱에서 제공한다. 고객은 대출금에 대한 원리금 상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등 대출 관리 서비스 일체를 카카오뱅크 한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카카오뱅크의 플랫폼 역량을 기반으로 전북은행과 협력해 양사의 경쟁력과 금융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향후 공동대출 대상 상품 확대를 검토하는 등 지방은행과의 협업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6 10:58:38
케이뱅크·부산은행, 공동 신용대출 출시…"저렴한 금리·100% 비대면"
[이코노믹데일리] 케이뱅크와 부산은행이 손잡고 경쟁력 있는 금리의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양 은행의 신용평가모형을 동시에 활용해 보다 정교한 심사가 가능해졌으며, 모든 절차는 100%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케이뱅크는 부산은행과 재원을 공동 부담하는 '공동 신용대출' 상품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7월 금융위원회에서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공동대출은 일반 신용대출 대비 더욱 저렴한 금리가 강점이다. 대출 신청부터 심사, 실행, 원리금 상환, 금리인하요구권 신청까지 모든 과정이 케이뱅크 앱만으로 가능해 금융 고객의 접근성과 선택권을 한층 넓혔다. 양 은행의 신용평가모형(CSS)을 병행 적용해 합리적인 금리 산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공동대출 금리도 기존 단독 신용대출보다 낮게 책정됐다. 상품 관리·운영은 케이뱅크가 맡는다. 고객이 앱에서 '발견-신용대출' 메뉴로 접속해 공동대출 선택 항목에 동의하면 케이뱅크와 부산은행이 각각 심사를 진행한다. 이후 산출된 대출 한도와 금리에 따라 자금은 양사에서 절반씩 부담하는 구조다. 신청 자격은 국민건강보험 가입 근로자로, 6개월 이상 재직하며 연 소득 2000만원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한도는 100만~2억2000만원, 금리는 11월 26일 기준 4.31~7.01% 수준이다. 상환 방식은 원리금균등분할과 만기일시상환 중 선택 가능하며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케이뱅크와 부산은행은 올해 1월 전략적 마케팅 제휴를 체결한 바 있다. 양 은행은 공동대출을 시작으로 금융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기업대출 영역에서도 추가 협력을 검토하고 있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케이뱅크의 모바일 금융 플랫폼 역량과 부산은행의 금융 노하우를 결합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성빈 부산은행장은 "공동대출이 양사 간 다양한 협력의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개인사업자를 위한 생산적 금융 등으로 협력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6 10:27:16
하나은행,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적발...과태료 179억원
[이코노믹데일리] 하나은행이 투자자들에게 투자 위험 등의 중요 정보를 누락하고 사모펀드를 판매해 과태료 179억원을 부과받았다. 10일 금융감독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31일 하나은행의 사모펀드 등 금융투자상품 불완전판매 건에 대해 과태료 179억4799만원을 부과했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7년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투자자 963명에게 사모펀드 9종을 총 1241건 판매했으나 투자자에게 중요사항을 왜곡·누락했다. 특히 펀드 판매 당시 투자금 손실 위험은 숨기고 원리금을 안정적으로 회수할 수 있는 상품인 것처럼 상품 구조를 왜곡했다. 이탈리아 헬스케어 분야 매출체권에 투자하는 A 펀드의 상품제안서에는 정부의 의료 예산 한도 이내에서 발생해 투자 위험이 낮은 'IN-Budget 채권' 위주로 투자한다고 기재됐으나 해당 펀드는 위험도가 높은 'Extra-Budget' 채권에도 투자가 가능했다. 또한 상품 판매 전 투자대상자산에 Extra-Budget 채권이 약 30% 포함된다는 사실을 인지했음에도 해당 내용을 포함하지 않고 PB에게 전달했다. 또한 역구의 건물 수직증축 사업 대출에 투자하는 B 펀드 판매 시에는 사업 시행사와 건물 공급자 간 건물 공급이 체결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투자 하이라이트에 '양 사 간 제휴 계약서 체결 완료' 등의 문구가 기재된 상품제안서를 PB에 제공했다. 이 외에도 △해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펀드 판매 시 현지 시행사 원리금 상환 안전성 왜곡 △전산상 투자자 투자성향 오입력 △투자자 정보 확인서 서명·날인 누락 △영업점을 통한 영업 시 투자권유·상담자격 없는 직원이 타 직원 사번 남용 등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금감원은 과태료 부과와 함께 임직원을 10여명을 대상으로 퇴직자 위법·부당사항 통보, 감봉 및 견책 등의 조치도 진행했다.
2025-11-10 13:52:12
처음
이전
1
다음
끝
많이 본 뉴스
1
KT '해킹 보상' 오늘 마감... 6개월간 100GB·OTT 무료 제공
2
넥슨, '메이플키우기' 어빌리티 오류 무공지 대처… 강대현·김정욱 공동 대표 사과
3
[현장] 삼성·인텔·교보문고의 AI 삼각편대... 서점에서 만난 '갤럭시 북6'
4
[현장] 인텔, 18 나노 공정 기반 '인텔 코어 Ultra 시리즈 3' 공개…AI PC 시장 반등 노린다
5
"매출보다 신뢰가 먼저"... 넥슨, '메이플 키우기' 전액 환불 '통큰 결단'
6
브라우저 안으로 들어온 AI…구글, 크롬에 제미나이 탑재 예고
7
엔비디아 돈으로 AMD 키우는 오픈AI? 젠슨 황이 '배신감' 느낀 결정적 이유
8
'칼 빼든' 금융당국, 롯데손보 개선안 불승인…KDB생명 절차 밟나?
영상
Youtube 바로가기
오피니언
【중국을 제대로 알자 ⑧】 중국의 통제는 억압이 아니라 관리다